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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듣는 내내 든 생각>
기초도 안 듣고 이걸 듣는다고?
-> 강의 보는 내내 든 생각이었습니다.
정말 전 용감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나에게도 갈아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음에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그도 잠시,
내가 사는 지역보다 좀 더 넓은 지역에 관심을 가져서 정말 똘똘한 것을 가려내는 노력이 필요함을 절절 느끼며
갈아넣어야 할 나의 열정의 크기에 마음의 준비가 먼저 되어야 함을 체험하였습니다.
<결심>
체험에 그친 과제들을 다시 리뷰해보며
3강이 끝나면, 아니 지금부터 다시
기초공부도 틈틈히 하면서 시간을 찬찬히 갈아넣어 보겠다는 결심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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