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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들을때는 너무 어려워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았던것같은데 3강에서 보기님이 차근차근 하나하나 집어주면서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내마기때도 내마중때도 항상 같은 말씀들을 해주셨는데도 난 내가 가지고 있는거에서 찾는게 아니라 내가 갖고싶은거에서 찾는것같다. 보기님이 계속 나의 상황에 맞는걸 준비해서 투자하라고 내가원하는걸 하는게 아니라고 뜨끔 헉 한번에 빨리 수익을 볼수있겠지 보기님처럼 하면 될꺼야 이런저런 부러움으로 내가 가지고있는게 아니라 남이가지고있는걸을 같이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던것같다 그래야지 빨리 나의노후가 안정이 될수있다고 ....하지만 부동산은 아무도 모르는데 내가 산다고 오른다는 보장이 없는데 난 오를것같아서 빨리 남들보다 더 잘되고싶어서 무리를 하면서까지 생각을 하고있는것같다. 언능사서 갈아타야지 .... ㅎㅎㅎ 내가 꼭 투자의 신이 된거마냥 ㅎㅎ 강의 몇번들었다고 이렇게 우쭐하고 있을쭐이야 듣는게 다가아니라 내가 배운지식을 이제는 내 발품으로 실행해서 맞는지 찾아야 하는데 발품이라는 힘든일은 안하고 마우스로 찾기만 하면 다 될것같다는 안일한 생각과 대출이라는 무리수를 생각하고있었다 ..다시한번 띵 ~~ 나의 이런생각들을 보기님께서 아니라고 그거아니라고 대출아니라고 현재에 맞게 다시 생각하고 무엇에 집중하라고 어떻게가 아니라 무엇이라고 .... 다시한번 나의 무엇을 생각하고 단지리스트를 작성하고 임장을 해보아야겠다 보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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