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추월차선"으로 진입해야 하는가? 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무리 근면성실하게 정년퇴직까지 직장에서 일을 하더라도 직장에서의 월급만으로는 내가 꿈꾸는 평온한 노후가 될 수 없다는 냉혹한 현실을 1주차 강의를 통해 깨달았다.
아직까지 나는 "생각"에만 그치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너바나님의 마지막 인용문구가 너무 와닿았고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ㅠㅠ
이제는 생각에 행동까지 추가해서 제로의 상태를 벗어날 것이다!!
댓글
나포리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