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75조 뽕기]

  • 24.03.17


2주차 강의 후기는?

한마디로, 나의 투자 방향성을 정하는 강의. 갭투자 라고 했을 때 갭차이만 보던 나를 바꾸게 된 계기가 되었다.


나의 현실

나는 갖추어진 자본가가 아니기 때문에 현재 자본금이 누구나 보기에도 좋은 물건지를 사기에 넉넉하지 않은 상태이다. 또 그렇길 때문에 내가 현재 투자에 입문 해 있다. 내가 살 집을 고민해 봤지만, 투자에서는 어떠한 관점을 갖고 접근해야할지 생각 해보지 않은 완전 초보이다.


방향성

나의 방향성을 쉽게 말하면 '투자적 관점에서 좋은 물건'을 사자이다. 여러 의미가 들어있지만, 3가지만 대표적으로 표현 해보자면 1)가치가 가격 대비 좋은 물건, 2)환금성이 좋은 물건, 3)내 목적에 충실한 물건. 나는 내가 원하는 방향성을 설정하고 '투자적 관점에서 좋은 물건'을 사는 것을 나의 방향성으로 설정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인사이트

이번 강의에서 너무나 감사한 점은 투자 인사이트를 받았던 점이다. '10년에 2배'라는 간적접인 기준이 내게 너무나 감명 깊은 워딩이었다. 사실 나는 내 친구에게 '10년에 2배'라는 관점에서 '내가 소유한 집이 10년뒤에 얼마가 될꺼야'라는 말을 해보았다. 내 친구는 내 말을 도무지 믿지 않았다. 나는 믿기는데... 믿지 않다는 친구를 두고 나는 내 말과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과 만나며 금년에 꼭 1채의 투자 실적을 올릴 것이다.

⌘'10년에 2배'는 선재적으로 '투자적 관점에서 좋은 물건'이라는 조건이 성립해야 함.


결론

금년 나머지 10개월 앞마당 6개 이상과 정신무장을 통해 1개의 좋은 물건 꼭 갖고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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