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의 원시티을 다녀왔다
지인 집에 놀러도 가고 했지만 차로 이동해서 주위를
둘러 볼 기회가 없었는데 너무나도 쾌적하고 안전해서 좋았다
다들 고평가라고 하지만 미래를 본다면 지금은 내가 보기엔 저평가 일 수도 있다고 본다
관련 강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댓글
프라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나의 비젼모드
역시 너바나님
너바다님 대단하심
프메퍼
25.12.09
130,887
77
진심을담아서
25.12.15
83,172
25.12.02
43,923
99
김인턴
25.11.21
39,579
29
내집마련월부기
25.11.20
60,871
17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