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의 원시티을 다녀왔다
지인 집에 놀러도 가고 했지만 차로 이동해서 주위를
둘러 볼 기회가 없었는데 너무나도 쾌적하고 안전해서 좋았다
다들 고평가라고 하지만 미래를 본다면 지금은 내가 보기엔 저평가 일 수도 있다고 본다
관련 강의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댓글
프라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2,309
52
월동여지도
25.07.19
65,109
23
월부Editor
25.06.26
104,416
25
25.07.14
19,156
24
25.08.01
76,11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