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준반 2강 밥마눌 님 강의후기[실전준비반 56기 74조]

  • 24.04.18

임장보고서에 대한 체계가 처음부터 시계열적으로 많이 나오다보니 갑자기 강의가 급


어려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료를 작성하고 찾고 하는데 컴퓨터 세팅이 계~~~속 안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오늘


드디어 프로그램 세팅이 되서 부족하고 다소 늦은감도 있지만 본격적으로 임보의 세계에


빠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다 어렵다. 결국 포기하지 않은 자가 임보를 꾸준히 작성하고 공부를 지속할 수 있다는 강의 처음부터


끝까지 줄기차게 말씀하신 그 말씀이 스트레스는 다소 받지만 포기하지 않는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가정에 아내와 아이 눈치를 보며, 시간을 쪼개며 부동산 공부를 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지만


지난 달부터 시작한 부동산 공부 묵묵히 계~~~속 해보려고 합니다.


말만 살아있는 부동산 투자자가 되기보다는 제대로 알고! 제대로 설명하고!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진실된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40대가 되면서부터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점차 잃어갔는데 투자에 있어 끝까지 도전하기 위해서는 동료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그 가르침 또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주절주절 적은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하고싶은 말...

-40대의 너는 15살의 너처럼 참 꾸준히 열심히 잘해왔어... 현재에 만족하고 많은 것들을 도전하지 않는

소극적인 너보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번 생이 다하는 그날까지 더 많은 도전과 고난을 극복하길 바래.

가난을 나에서 끝낸다는 그 결심...끝까지 변치 않길 바란다.


○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하고싶은 말...

-참 쉼없이 꾸준히 달려온 40대의 네가 참 자랑스럽다. 3~4년 전 결심했던 과거와는 다른 삶을 살겠다는

그 믿음과 도전으로 몇년간 계~~속 노력해서 결국은 30억 자산가가 된 네가 자랑스럽다.

40대의 너가 포기하지 않았기에 월부강의를 통해 부자가 될 수 있었고 부자가 되어 아들, 딸 많은 꿈과

도전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애....

가난도 결국은 끊어내서 돈이 우리 삶에 주는 풍요를 누릴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

이번 생 다하는 그날까지 가족들과 행복하게 여유있게 살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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