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에는 한계가 있지만, 마음에는 한계가 없다.
"사람의 몸에는 한계가 있지만, 마음에는 한계가 없다.
잠재력과 능력을 최고 올리고,
한계를 넘어서겠다고 마음먹는 것은 신체가 아니라 마음이다.
훈련하고 경기할 때 마다 사그라지지 않는 열정과 헌신을 바쳐라.
위대함을 만들어내라.
'나는 최선을 다하긴 했지만, 그것은 어제까지만 충분했을 뿐이야'
혹은 '어제의 최선은 사라졌어 오늘은 오늘의 최선을 다할 차례야'
라고 생각하라."
물론, 모두가 다 챔피언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챔피언이라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고
인생이 불행하다고 이야기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내가 원하는 꿈과 목표가 있다면
적어도 그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내 기준에 맞춰서 한계를 정해놓은 것은 아닌지,
가장 열심히 해야하는 사람은 내 자신인데
노력에서 뒤쳐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쯤은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