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만들어주는 기회 수도권 4천 세대 이상 단지에 전세가 2개만 올라와 있다. 매매는 실거래 대비해 5천만원이 낮게 조정되어 나오는 매물이 나온 상황 지난달 대비해서 투자금이 많이 줄어들었다. 누군가는 낙담하고 있을 때 누군가는 시장이 만들어준 기회를 잡으러 다닌다. 이 물건은 한 여름, 한 겨울에 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에게 돌아갈 것이다.

1분 투자 상식: 재건축, '이 공식' 모르면 도박입니다 투자는 '감'이 아니라 '셈'입니다. 분담금 구조를 이해하면 막연한 공포가 사라지고 '안전마진'이 보입니다. ​"분담금 폭탄" 기사에 떨지 말고, 직접 계산기를 두드려보세요. 핵심 공식은 딱 하나입니다. ​✅ 추가 분담금 = 조합원 분양가 - 권리가액 (※ 권리가액 = 내 집 감정평가액 × 비례율) ​단순히 "매매가가 싸다"고 덥석 물면 위험합니다. 공사비 급등으로 사업비가 늘어나면 비례율이 떨어지고, 결국 내 자산 가치인 권리가액이 쪼그라들어 수억 원을 더 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매수 전 부동산에 딱 두 가지만 물어보세요. 1. ​"현재 추정 비례율이 얼마인가요?" (100% 이상인지 체크) 2. ​"예상 조합원 분양가가 주변 신축 대비 저렴한가요?" 진행 상황이 확실하고 ​숫자로 검증된 곳만 들어가는 것, 그것이 잃지 않는 투자의 시작입니다.

지방 대장 아파트들이 고점을 넘었습니다 지방에서 가장 큰 인구규모의 부산대구는 물론 울산, 대전, 창원 등 광주를 제외하곤 대장아파트들이 전고점을 회복했습니다 서울 수도권의 아파트 중에서도 전고를 회복하지 못한 곳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없는 지방이 더 빠르게 가격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시사하는 바는? 1.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수요있는 단지는 가격 회복이 빠르다 2. 서울수도권>지방 이분법적인 생각보다 기준에 맞춰 투자처가 있다 3. 토허제로 묶인 돈이 대체재로 지방으로도 흘러들어가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할 것은? 1. 최선호 단지 다음 선호되는 단지의 가격들을 확인하며 시장의 흐름이 어디까지왔나 확인한다 2. 광역시 중위급지, 중소도시의 상급지 앞마당도 미리 만들어 놓는다 3. 당장 투자를 못하더라도 지금 시장에서 모의투자를 적극적으로 하며 다음 투자를 준비한다 미리 준비된 사람많이 확신있게 행동할 수 있고 리스크 대비 큰 수익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10초만에 멘탈이 강해지는 방법 어차피 될 일은 된다 진짜 될 일은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다하고 나머지는 기다리면 된다 여기서 중요한 건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일단 하는 것 그리고 속으로 외쳐본다 어차피 될 일은 된다

시간에 쫓기고 있다면 1. 정해진 루틴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정해진 시간이 되었을 때 내가 해야하는 일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퇴근 후 8시부터는 시세를 확인하고 9시에는 강의를 듣고, 11시부터 임보를 작성한다 등의 큰 틀에서 루틴이 정해놓는 것입니다. 2. 타이트한 계획을 잡지 마세요 계획한 대로 일상이 흘러가지 않다보니 갑작스레 해야 하는 일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분명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월화수목금금금으로 계획을 짜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서 이틀 정도는 보충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3. 목표를 너무 높게 정하는 것도 조심하세요 물론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야 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다만 너무 높은 목표는 오히려 스스로를 작아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닥치는 대로 하다보면 시간에 끌려가게 됩니다 시간에 끌려가기 보다는 시간을 이끌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더 성장시킨 일은? 각자의 취향에 맞는 일만이 우리를 성장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때론 싫어했던 일 당장의 이익을 가져다주진 않는 일이 우리를 더욱 성장하게 만듭니다. 각자 모르고 있던 부분을 끄집어내는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경험을 해보세요. 진통이 따를 수 있지만 지나고 보면 '이것도 할 수 있어'라는 마음이 남게 될 것입니다.

25년 12월도 여전히 투자할 기회는 많습니다 투자시장에 오래있으면서 느끼는 것은 언제나 투자할 기회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21년도 폭등장 때도 돈을 번사람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지방 중소도시 투자로도요 22년도 미국의 금리 인상기때 역전세를 맞았지만 그때도 누군가는 광역시에서 바닥가격으로 대장아파트를 샀습니다 23년도 서울 1-2급지에서도 누군가는 하락의 공포에서 바닥을 잡았습니다 24년도도 3-4급지에서 몇억을 벌어갔습니다 물론 수도권 외곽에서도 돈을 벌었습니다 25년도도 여전히 누군가는 전국에서 좋은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이 투자할 수 있는 시기냐 아니냐 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상황에서도 투자물건을 찾을 수 있는 실력을 갖췄냐입니다 대부분은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것, 상황과 문제에 집중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수많은 월부 투자자들이 증명했으니까요

언제나 투자할 준비가 된 사람은 이런 사람입니다. 1)지출을 통제해 ‘기회 자금’을 꾸준히 확보한다. 소비는 조절하고, 비상금과 투자금을 분리해 언제든 움직일 수 있는 현금 여력을 유지한다. 2) 부동산 시장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다. 독서, 강의, 임장이 기본값이라고 생각하고 반복한다. 배운 것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가다듬어 나간다. 3)기회가 왔을 때 바로 검토할 수 있는 ‘후보 투자처’를 갖고 있다. 입지, 가격대, 대출 여력 등을 미리 알아보고 감당가능한 투자처가 머리에 가득하다. 설령 그 물건은 놓쳐도 흔들림이 없다. 4) 기대수익과 리스크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다. 왜 여기가 저평가 된 곳인지, 어디까지 떨어져도 버틸 수 있는지, 본인이 담기에 너무 과한 물건은 아닌지를 안다.

[수도권 외곽 투자금 3천]으로 가능한 단지가 있습니다!! 최근에 시세를 보다가 수도권 외곽에 붙는 단지들을 봤습니다. 투자금 3천으로 가능한 단지가 보입니다. 이런 단지에 투자할 때, 장단점을 살펴보면요, 장점, 1. 소액으로 가능합니다. 2. 시세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3. 전세 수요가 꾸준히 있습니다. 단점, 1. 흐름(상승도, 반등도)이 늦게 옵니다. 2. 조정지역으로 지정되면, 매도가 어렵습니다. 3. 하락장에서 많이 빠집니다. 4. 전세금을 많이 올려 받으면 역전세를 맞습니다. 지금 소액을 가지신 분들은 그래도 투자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시간이 지난 후에 시세차익을 볼 수 있습니다. 20년에 투자한 누군가는 지금 팔아서 1억의 수익을 봤겠네요!! 그게 여러분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