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하는 시점에서

결심과 행동

초보 부린이 두 아이 엄마 입니다~^^

건물주의 꿈을 향해~!

사기를 당해 빚만 1억입니다.

이제야 정신차린 28살 월급쟁이 입니다~

두아이아빠 39살 입니다

부자아빠가 꿈 이라기 보다는 아이들에게 짐이 아닌 아빠로 남고싶은 50대

어느덧 보니 50이 훌쩍 넘어가네요..

부린이 초보 50대입니다.

이제야 정신차린 50대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쎄효오~

처음뵙겠습니다.

56세 아직 월급쟁이 입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나비가 되기 위해서 번데기 속에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자기소개:)

26살 사회초년생에서 내집마련까지, 갈 길이 머네요!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