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 정보
| 구성 | 총 24개 수업 |
|---|
강의 설명
★ 선착순 인원 마감 ★
감사합니다




























커리큘럼
아직도 시작을 망설이고 있다면
나만의 학습 매니저에게 물어보세요!
크리에이터
월부에서 투자를 시작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룬 검증된
부동산 투자 전문가

| 구성 | 총 24개 수업 |
|---|
★ 선착순 인원 마감 ★
감사합니다




























아직도 시작을 망설이고 있다면
나만의 학습 매니저에게 물어보세요!
월부에서 투자를 시작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룬 검증된
부동산 투자 전문가

똘똘한 집한채 가지고 싶은 제 꿈이 점점 서울의 집값이 상승하는걸 보면서과연 나는 이 서울땅에는 정말 집을 장만할수 없는건가 라는 생각으로 어떻게하면나도 서울에 집한채 살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다가 월부를 알게 되었고월부는 정말 부자되는 법을 거짓없이 알려주는 진실된곳이다 라는 생각으로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과연 열반스쿨을 신청한것이 정말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다른 어떤 강의보다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나의 상황에 맞게 공부를 시작하고 종자돈을 모아가면서 가치있는 아파트를싸게 사서 오래 가져가야한다는 것을 배울수 있었고 쉽게 무턱대고 시작해서는결코 안된다는 것도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모든과정이 쉽게 이루어 질수는 없다는걸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강의를 듣게 되면서 생각보다 강의듣는 시간도 업무랑 병행해야하니결코 쉬운일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조모임의 조원분들의 긍정적인 에너지 및 매일 목표설정을 해주셔서혼자선 힘든 강의를 이렇게나마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함을 느낌니다.앞으로 6개월 계획1.앞마당 3개는 꼭 만들기2.임장 꼭 행동으로 옮기기3.임장보고서 작성하기4.월부강의 듣기4강까지 이어오는 동안 진심으로 너바나님,주우이님,자음과 모음님 너무 감사드립니다.투자의 공부를 놓지않고 실력을 쌓아야 겠습니다.공부의 끈을 놓을수가 없네요 ㅎ감사합니다.
어떤 아파트를 골라야해? 라는 대답에 명쾌한 답이 되어준 강의.어떤 기준으로 아파트를 고를지,그 고른 아파트를 토대로 어떻게 분석을 할지,최종적으로 어떤아파트를 선택할지에 대한과정이일목요연하게 설명된 강의 였다.현재와 다른 미래를 꿈꾸면서똑같은 현재의 모습으로 살아가는건 정말 모순이다.안해본 것들을 늘려가면서, 강의, 독서, 목실감, 투자 ..20년후 나의 모습을 떠올려본다,낙숫물이 바위를 뚫듯 그렇게 정진!주우이님이 지금 이자리에 오르기까지 치루었던 대가를 볼때퍼뜩 정신이 들었다. 솔직한 이야기 공유해 주셔서 좋았다.열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우이님.나는 60세까지 순수익 30억을 손에 넣는다.
아예 부동산이란 것에 관심조차 없던 내가, 처음으로 부동산 관련 유료강의를 들었다.완강한 것도 놀라운데, 이 강의를 듣기 전에 나와 지금의 나는 전혀 다른 사람같다.그냥 부동산의 개념을 투자의 관점에서 보지 않고,내가 편하게 쉴 곳만을 찾던 나는, 전혀 다른 관점을 갖게 되었다.시작할 때 그냥 한번 들어보려고 가볍게 시작한 온라인 강의였는데,다음 실전준비기초, 독서 모임까지 등록하게되었다.나의 기본 마인드 셋을 바꿔주신, 너바나님, 주우이님, 자모님감사합니다!!!
1년이 넘도록 ‘월급쟁이 부자들’을 알고만 있었습니다. 광고 카피와 커리큘럼이 마치 제 고민을 정조준하는 것 같았지만, 실제로 등록하진 않았습니다. ‘노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라는 질문 자체를 회피하고 살아온 저에게 월부의 메시지는 위기감을 안겨주었고, 부동산에 관심만 있던 저에게 "지금이 행동할 때"라는 신호처럼 느껴졌습니다.그럼에도 저는 부동산을 ‘강의까지 들어야 할 일인가’ 의심했습니다. 독학으로도 충분할 거라 생각했고, 가격 부담도 한몫했습니다. 커리큘럼을 보고 관심이 생겨도 결제 단계에서 항상 망설이다 돌아서기 일쑤였습니다.그런데 인생의 전환점이 찾아왔습니다. 40대에 접어들며 이직을 했고, 회사의 입지가 예전만 못하다는 걸 절감했습니다. 사회엔 저를 대체할 인재들이 널려 있고, 다른 회사로의 이직도 쉽지 않았습니다. 미취학 자녀 둘과 연봉이 적은 아내, 그리고 불안정한 나의 위치… 자신감은 점점 바닥으로 내려앉았습니다.그때, 월부 유튜브에서 한 인터뷰를 봤습니다. 너나위님의 인터뷰였고, 그중 “회사는 당신의 노후를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문장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예전엔 무심히 넘겼던 문구였지만, 40대가 된 지금은 뼈아프게 다가왔습니다. 이후 무료 강의부터 들었고, 저는 그날 이후 달라졌습니다.사실 제게 부동산은 어릴 적부터 마음속 1순위 재테크 수단이었습니다. 부자는 아니었지만 부동산만큼은 늘 이야기하셨던 아버지의 영향이 컸습니다. 분당, 판교, 하남 등 개발 전부터 유망하다고 하셨지만, 결국 행동하지 않으셔서 기회를 모두 놓치셨습니다. 종잣돈의 부족, 자금 관리의 어려움 등 다양한 이유가 있었겠죠.저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며 회사에 기대는 삶을 끊기로 마음먹었고,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책도 곧장 사서 정독했습니다. "회사는 노후를 책임져주지 않는다. 인생을 바꿔야 한다." 이 메시지가 제 마음속 깊이 각인됐습니다. 강의료는 더 이상 아깝지 않았습니다. 단순한 재테크 강의가 아닌, 인생을 바꾸는 수업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그 선택이 시류에 휩쓸린 결과는 아닙니다. 저는 절실했고, 더 이상 미룰 수 없었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선택한 이유도 명확합니다. 너나위님조차 너바나님의 영향을 받았다면, 저 역시 원조의 강의에서 동기를 찾고 싶었습니다.‘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책을 읽고 강의를 들으니 첫 강의의 큰 흐름은 예상대로였지만, 한 가지가 달랐습니다. 책을 읽고도 행동하지 않았던 제 자신을 깊이 반성하게 됐다는 점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강의는 단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제 삶을 '행동하는 삶'으로 전환시키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저는 이제 너바나님의 성공 방식을 벤치마킹하는 데에 올인할 계획입니다. 사실 뒤가 없습니다. 종잣돈이 많지 않아서 돈을 모으는 법부터 배워가겠습니다. 이 글은 과제를 위한 것도,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제 자신에게 던지는 다짐입니다.“가족을 생각해. 더 이상 회사에 기댄 미래는 없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뒤는 없어.”
열반스쿨 기초반_85,86기_25년 3월 개강
169,287개 후기
똘똘한 집한채 가지고 싶은 제 꿈이 점점 서울의 집값이 상승하는걸 보면서
과연 나는 이 서울땅에는 정말 집을 장만할수 없는건가 라는 생각으로 어떻게하면
나도 서울에 집한채 살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다가 월부를 알게 되었고
월부는 정말 부자되는 법을 거짓없이 알려주는 진실된곳이다 라는 생각으로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열반스쿨을 신청한것이 정말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어떤 강의보다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나의 상황에 맞게 공부를 시작하고 종자돈을 모아가면서 가치있는 아파트를
싸게 사서 오래 가져가야한다는 것을 배울수 있었고 쉽게 무턱대고 시작해서는
결코 안된다는 것도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모든과정이 쉽게 이루어 질수는 없다는걸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게 되면서 생각보다 강의듣는 시간도 업무랑 병행해야하니
결코 쉬운일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조모임의 조원분들의 긍정적인 에너지 및 매일 목표설정을 해주셔서
혼자선 힘든 강의를 이렇게나마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함을 느낌니다.
앞으로 6개월 계획
1.앞마당 3개는 꼭 만들기
2.임장 꼭 행동으로 옮기기
3.임장보고서 작성하기
4.월부강의 듣기
4강까지 이어오는 동안 진심으로 너바나님,주우이님,자음과 모음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투자의 공부를 놓지않고 실력을 쌓아야 겠습니다.공부의 끈을 놓을수가 없네요 ㅎ
감사합니다.
어떤 아파트를 골라야해? 라는 대답에 명쾌한 답이 되어준 강의.
어떤 기준으로 아파트를 고를지,
그 고른 아파트를 토대로 어떻게 분석을 할지,
최종적으로 어떤아파트를 선택할지에 대한
과정이
일목요연하게 설명된 강의 였다.
현재와 다른 미래를 꿈꾸면서
똑같은 현재의 모습으로 살아가는건 정말 모순이다.
안해본 것들을 늘려가면서, 강의, 독서, 목실감, 투자 ..
20년후 나의 모습을 떠올려본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 그렇게 정진!
주우이님이 지금 이자리에 오르기까지 치루었던 대가를 볼때
퍼뜩 정신이 들었다. 솔직한 이야기 공유해 주셔서 좋았다.
열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우이님.
나는 60세까지 순수익 30억을 손에 넣는다.
처음 이강의를 들을때는 지인의 추천으로 듣기 시작해서 반신반의했었지만 강의를 완강후에 투자에 대한 가치관이나 마인드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단순히 투자하기 좋은 지역 좋은 아파트에 관심이 많았고 가치를 알기 보다는 투기를 하려했던 나는,
노력을 통해 가치를 알고 확신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투자자가 될것이다
단순한 부동산 강의가 아닌 자본주의에 살고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이강의를 들어봤으면 한다
자모님의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투자에 대한 타이밍이였다
투자를 할때 항상 어떤 시기에 사야 잘사는걸까라는 생각했지만
투자의 타이밍은 시기가 아닌 가격이 저렴할때이다
단, 가격이저렴하다고 전부해서 투자의 타이밍이 아닌 가치가있는 곳에서
투자 초보자인 내가 투자하기 좋은 가격 가치가 보통이며 가격이 저렴한곳을 투자하는것이다
이번강의에서도 가치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 되었다
가치를 알기위해 가치평가,비교평가를 많이 해야한다, 그럼 내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정해져있다 많은 비교평가를 위해서 많은 앞마당을 많드는것!! 쉬울거라고 생각이 들지 않지만 좋은 결과에는 그만큼의 댓가가있다고 생각하기에 꾸준히 포기하지않고 가야겠다!!
월부에 발을 들여놓고 계속해서 내가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내면의 자기 불신이 컸습니다.
“돈이 없는데 할 수 있을까?”
"시간이 없는데 할 수 있을까?"
"혼자 애 키우며 직장다니며 투자까지 할 수 있을까? "
“돈이 없어서 지방 투자를 해야 할 거 같은데 애를 두고 지방 임장은 어떻게 가지 ?”
“내 집도 없이 초딩 아들을 키울 수 있을까?”
써내려 가는 지금까지도 걱정은 한가득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1~3강까지 수강하는 내내 투자를 위해서는 이런 것들을 해야 하는구나 배웠고
학창시절 나름 모범생이었던 모습을 되살려 스스로 강의 내용을 문서화하고 계획을 세우며 이런 것을 해야 하는구나도 정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4강에 이르러서야 꼭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자음과 모음님이 강하게 “꼭 봄이 오기전에 투자하시라” 고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제 걱정들을 비집고 저의 열정이 솟아 올랐던 것 같습니다.
하는 방법도 배우고 있고, 돈을 벌수 있는 직장도 있고, 애는 혼자 키워야되지만 도와주겠다는 엄마도 있고 (자모님 말씀을 빌어 “왜 이렇게들 부동산 투자 반대하냐”는 배우자들 보다는 뭐든 내 편인 엄마가 나은거 아니야?라고 긍정 마인드 장착하며), 실전준비반 등록했으니 이제 임장다닐 동료도 생길거고, 아들육아로 다져진 체력으로 팔다리 튼튼하고 …
좋게 생각하면 좋을 수 있는 상황에서 미래는 좀더 자유롭기 위해 걱정은 뒤로하고 몸을 더 굴려볼 생각입니다.
강의를 끝까지 듣고 조금 더 계획적으로 투자 공부를 하고, 독서를하고 , 임장을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평일에도 10시 육퇴후 최소2시간 , 회사 출퇴근, 점심시간, 주말 2일중 하루는 가족과 하루는 공부를 위해 시간을 할애하여 어떻게 효율적인 루틴으로 저의 꾸준한 투자생활을 이어나갈지 계획표를 짜볼 생각입니다^^
강의를 신청했던 이유
- 재테크에 계속 관심은 두었으나, 주식이나 부동산 분야에 책을 통해 조금씩 찍먹만 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재테크 책이 있으면 부자가 될것처럼 계속 모아서 이젠 100여권 정도 되는것 같네요. 그렇지만 체력이 약하고 기질이 예민한 저에게 직장에서 버닝 후 돌아와서 재테크를 또 공부한다는 것은 꿈에 가까웠습니다.
물론 이 역시 핑계나 다름이 없었죠. 체력을 키울 생각은 안했으니까요.
이번 직급으로 승진한지 3년 동안 일에 적응하느라, 무능력한 상사 때문에 일에 치여서 사느라, 팀원을 보듬어 성과를 내려고 애쓰느라 악전고투의 나날들을 보내왔습니다. 그런데 올 초에 팀원이 거하게 뒤통수를 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금까지 직원들을 아끼고 배려해주고 성장시키려고 애썼던 일은 아무것도 아니었나 싶은 생각과 함께 당장이라도 회사를 때려치우고 싶었지만, 당장 퇴사하면 안되는 그저 월급에 의존하는 평범한 사람에 불과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6개월 휴직이라도 하면서 회사에서 멀어져 환기를 하고, 그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어렵게 청강만으로 유지했던 월부 강의를 이제 제대로 실천하면서 들어야겠다는 계획을 세워 이렇게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에 대해 느낀 점
- 월부 강의는 어떤 강의든 언제나 상세하게 투자 방법을 알려줍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은 그 중에서도 특히 투자자로 나아가는데 첫발을 잘 디딜 수 있도록 내용이 잘 짜여져 있습니다.
위에서도 이야기 한 것처럼 체력이 약하고 불안도가 높은 저는 포기도 꽤 빠른 편입니다. 그래서 강의를 듣는 내내 ‘그래! 나도 해낼 수 있어!’ 라고 생각했다가, 강의를 듣지 않는 시간에 생각에 잠겨들면 ‘할 수 있을까’ 라는 회의감에 젖어듭니다. 그럼에도 월부 환경 안에서, 놀이터의 다른 분들과 조모임을 통해 매일매일 자극을 받고 적어도 오늘은 이거 하나만이라도 해보자 하고 마음을 다시 먹게 되더군요.
매일매일 자꾸 주저앉히는 내 마음과 싸워나가는 힘을 갖게 된 한달이었습니다. 다음 강의를 신청해두었으니, 이 다음 달도 강사분들 튜터님들 그리고 조원분들의 응원과 함께 또 큰 스텝을 밟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됩니다. 모든 면에서 다 좋았던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