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무조건 싸게 사는게 좋다는 생각에 너무나 동의하기에 나름 경매를 하면 더 싸게 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혼자 경매장도 가보고 경매지도 받아본 경험이 있다.
실제로 경매물건지에 가서 임차인과 관리인을 만나기도 했다.
조금 시간이 있었다면 입찰까지 해보지 않았을까싶다.
그러나 아무래도 명도라는 가장 큰 산이 있기에 쉽게 접근하기가 힘들어 끝까지 가보지 못했지만 못내 아쉬움이 남아있었다. '언젠가 한번 해보리.' 생각하며 마음 한켠에 묻어 둔 단어였다.
그런데 너바나님께서 경매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시며 예시를 들어주시니 경매와 저환수원리로 투자한 가치있는 물건의 차이점이 확실히 비교가 되면서 지금 월부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너무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를 통한 저환수원리 평가! 여기에 임장보고서까지! 이 세가지가 합쳐져야 비로소 완벽한 투자의 길을 걸어가는거라 생각했는데 4강에서 너바나님께서 "지금 시장에선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저환수원리에 맞으면 그냥 사라."라고 말씀해주셔서 아직 햇병아리인 나에게 조금은 희망의 소리가 들렸다.
좋은 시장! 좋은시장!이라고 하는데 나는 아직 너무 초보이기에 이 많은 걸 언제 배워서 투자하지? 싶었는데 너바나님께서 이렇게 간단명료하게 정리해서 말씀해주시니 마음이 너무나 홀가분했다.
당연히 임장을 가고 임장보고서도 작성해야겠지만 지금 내가 배운것만으로도 비교평가를 하고 사도 된다는 말에 진입장벽이 확 낮아진것처럼 조금은 빨리 골인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괜스레 마음이 설레기도 한다.
그러나 돌다리도 두들겨봐야 하듯이 신중에 신중을 기하면서도 행동하는 2024년을 만들어보리라 다짐한다.
왜 열기를 많은 분들이 강추하는지 알았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조금 더 일찍 들어 놓을걸 하는 아쉬움이요.
부동산 공부를 하며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부를 이루고 잘 되는 투자자들은 이렇게 많은 노력들을 들이고 있었구나.
새삼 놀라웠습니다. .
4강은 특히나 중요한 정보들이 많았습니다.
초보이기에 다양한 시세차익 부동산중 경매, 빌라에도 기웃기웃 했었는데
이번 강의에서 저의 마음을 알아체신 것 처럼 너바나님의 경험담도 이야기해주시며
시세차익 부동산의 장단점에 대해 잘 설명해주신 덕분에 방향을 잘 정할 수있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투자단계에서부터 투자기준, 역전세 대비법, 전세 놓을 때 방법 등등
실제 투자에 꼭 필요한 이야기들이라 담기 바빴습니다.
알아가는 것의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는 꼭 1호기를 하겠습니다.
너바나님 덕분에 부자되는 좋은 습관을 갖게되었고
선한영향력이 무엇인지 월부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월부를 통해 발전하고 나눌수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두서없는 내용이지만 후기 작성을마무리 짓겠습니다.
감사합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
마지막 강의까지 정말 유익하다는 생각을 하고, 또 감탄하며 봤다.
사실, 요즘처럼 가짜가 판치고, 그 가짜들이 손쉽게 확성기를 손에 쥐는 시기도 없는 것 같다.
인터넷이 잘 되어 있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본인만의 플랫폼을 만들어 강의를 만들어 팔 수 있다.
그러다 보니 강의는 많지만 그중에서 진짜로 도움이 되는 강의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 나도 고르고 골라 선택한 강의가 월급쟁이부자들의 강의였는데 다행히 나는 이번에 진짜를 만난 것 같다.
지난 한 달 간의 강의가 너무나도 유익했고, 마지막 강의에서는 실제 사례와 본인의 경험 등을 보여주며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너 내가 이렇게까지 알려주는데 진짜로 안할거야? 왜 안하려는 거야?'라고 소리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많은 수강생이 아마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 것 같다.
처음에는 '강의료가 너무 비싼데.. 이번까지만 들어보고 생각해보자.'라는 마음이었지만 마지막 강의까지 듣고 나니 아주 자연스럽게 다음 강의를 결제하게 되었다.
1월을 맞이한 현재의 나는 '다음 강의에서는 또 어떤 것을 받을 수 있을까?'하는 설렘으로 개강을 기다리고 있다.
수강생들 모두 화이팅!
수강 기간 | 46일 (강의시작일 2025-06-04 ~ ) |
---|---|
구성 | 총 19개 수업 |
★ 5/28 오전 11시 선착순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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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에서 투자를 시작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룬 검증된
부동산 투자 전문가
부동산은 무조건 싸게 사는게 좋다는 생각에 너무나 동의하기에 나름 경매를 하면 더 싸게 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혼자 경매장도 가보고 경매지도 받아본 경험이 있다.
실제로 경매물건지에 가서 임차인과 관리인을 만나기도 했다.
조금 시간이 있었다면 입찰까지 해보지 않았을까싶다.
그러나 아무래도 명도라는 가장 큰 산이 있기에 쉽게 접근하기가 힘들어 끝까지 가보지 못했지만 못내 아쉬움이 남아있었다. '언젠가 한번 해보리.' 생각하며 마음 한켠에 묻어 둔 단어였다.
그런데 너바나님께서 경매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시며 예시를 들어주시니 경매와 저환수원리로 투자한 가치있는 물건의 차이점이 확실히 비교가 되면서 지금 월부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너무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를 통한 저환수원리 평가! 여기에 임장보고서까지! 이 세가지가 합쳐져야 비로소 완벽한 투자의 길을 걸어가는거라 생각했는데 4강에서 너바나님께서 "지금 시장에선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저환수원리에 맞으면 그냥 사라."라고 말씀해주셔서 아직 햇병아리인 나에게 조금은 희망의 소리가 들렸다.
좋은 시장! 좋은시장!이라고 하는데 나는 아직 너무 초보이기에 이 많은 걸 언제 배워서 투자하지? 싶었는데 너바나님께서 이렇게 간단명료하게 정리해서 말씀해주시니 마음이 너무나 홀가분했다.
당연히 임장을 가고 임장보고서도 작성해야겠지만 지금 내가 배운것만으로도 비교평가를 하고 사도 된다는 말에 진입장벽이 확 낮아진것처럼 조금은 빨리 골인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괜스레 마음이 설레기도 한다.
그러나 돌다리도 두들겨봐야 하듯이 신중에 신중을 기하면서도 행동하는 2024년을 만들어보리라 다짐한다.
왜 열기를 많은 분들이 강추하는지 알았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조금 더 일찍 들어 놓을걸 하는 아쉬움이요.
부동산 공부를 하며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부를 이루고 잘 되는 투자자들은 이렇게 많은 노력들을 들이고 있었구나.
새삼 놀라웠습니다. .
4강은 특히나 중요한 정보들이 많았습니다.
초보이기에 다양한 시세차익 부동산중 경매, 빌라에도 기웃기웃 했었는데
이번 강의에서 저의 마음을 알아체신 것 처럼 너바나님의 경험담도 이야기해주시며
시세차익 부동산의 장단점에 대해 잘 설명해주신 덕분에 방향을 잘 정할 수있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투자단계에서부터 투자기준, 역전세 대비법, 전세 놓을 때 방법 등등
실제 투자에 꼭 필요한 이야기들이라 담기 바빴습니다.
알아가는 것의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는 꼭 1호기를 하겠습니다.
너바나님 덕분에 부자되는 좋은 습관을 갖게되었고
선한영향력이 무엇인지 월부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월부를 통해 발전하고 나눌수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두서없는 내용이지만 후기 작성을마무리 짓겠습니다.
감사합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
마지막 강의까지 정말 유익하다는 생각을 하고, 또 감탄하며 봤다.
사실, 요즘처럼 가짜가 판치고, 그 가짜들이 손쉽게 확성기를 손에 쥐는 시기도 없는 것 같다.
인터넷이 잘 되어 있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본인만의 플랫폼을 만들어 강의를 만들어 팔 수 있다.
그러다 보니 강의는 많지만 그중에서 진짜로 도움이 되는 강의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 나도 고르고 골라 선택한 강의가 월급쟁이부자들의 강의였는데 다행히 나는 이번에 진짜를 만난 것 같다.
지난 한 달 간의 강의가 너무나도 유익했고, 마지막 강의에서는 실제 사례와 본인의 경험 등을 보여주며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너 내가 이렇게까지 알려주는데 진짜로 안할거야? 왜 안하려는 거야?'라고 소리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많은 수강생이 아마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 것 같다.
처음에는 '강의료가 너무 비싼데.. 이번까지만 들어보고 생각해보자.'라는 마음이었지만 마지막 강의까지 듣고 나니 아주 자연스럽게 다음 강의를 결제하게 되었다.
1월을 맞이한 현재의 나는 '다음 강의에서는 또 어떤 것을 받을 수 있을까?'하는 설렘으로 개강을 기다리고 있다.
수강생들 모두 화이팅!
안녕하세요 부자행성 갈끄니까~ 84조 아성입니다.
열기 너바나님 2주차 강의 시작해보겠습니다.
1주차에는 자본주의의 전반적인 내용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로드맵을 잡아주셨다면
2주차에는 실제 투자사례와 함께 너바나님이 투자를 진행할 때 지키시는 원칙에 대해서 설명 주셨습니다.
“이 원칙을 지키며 투자한 사람들은 99% 잃지 않는 투자를 했습니다.”
수많은 투자를 통해 직접 실패도 해보고 손해도 보시며 득도?의 경지에 오르신 분이 말씀하시니 신뢰가 가지유??
1주차에서 작성한 나의 노후자금은 무려 38.6억… 이 금액을 살아생전 만져보려면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겠쥬
너바나님께선 강의 초에 우선 수강생의 비전보드에 대해 피드백해주시면서 시작하셨습니다.
부자가 될 때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 설정
물로 바위를 뚫기 위해서는 넓게 쏴야할까 좁게 쏴야할까? 당연히 좁게 쏴야한다.
이처럼 저는 물같은? 제 종잣돈으로 38.6억이라는 바위를 부수려면(만들려면) 넓게 두드리는 것이 아닌 좁게 선택과 집중을 해야합니다.
선택과 집중 사이에는 포기가 있다. 우선순위가 있다면 그 외의 순위들은 제한된 시간과 에너지 안에서 포기하는 대담함도 필요하겠죠?
이것저것 다 챙겨가고 싶지만 제한된 시간과 에너지 안에서 우리는 선택과 집중을 해야만합니다.
요기서 목실감의 중요성이 나오죠 그 날 그 날 나의 목표를 적어놓고 긴급하고 중요한 내용을 먼저 쳐내고 중요하지 않고 시급하지 않은 일들을 하지 않아야합니다!
우선순위도 나열해봤지만 도저히 회사업무가 바빠 시간이 나질 않는다?
너바나님이 추천해주신 방법은 아침시간을 활용하기입니다!
“하루중에 현실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시간은 아침이다.”
항상 알면서도 지키기 힘든 아침시간 활용하기..ㅎㅎ 작심삼일이지만 다시 도전!
이런식으로 어제보다 하나씩 더 나아진다면 제가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영원한 하락과 영원한 상승은 없다.
부동산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여러가지 요소들의 영향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우상향 하는 것이죠.
상승장엔 지금이라도 달리는 말을 잡아야하나? 하락장엔 이제 부동산은 끝났어..하고 낙담만 해야하나?
상승장 뒤엔 하락장이 오고 하락장 뒤엔 상승장이 줄곧 왔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앞으로 오를지 떨어질지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영향을 주는 여러가지 요소를 공부해서 현재 분위기가 어떤지 파악해 대응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은 물가에 따라 우상향 해왔습니다.
1970년도의 평균연봉과 여의도 아파트의 가격 VS 현재의 평균연봉과 여의도 아파트의 가격을 비교해주셨습니다.
그 결과는 정말 상상이상이라 너무 놀랐고 물가 상승에 따라 자재 및 인건비도 같이 상승하므로 계쏙 올라갈 수밖에 없구나를 깨달았습니다.
그렇다면 10년 뒤에는?? 자산이 상승하는걸 지켜만 볼 것인가??
제가 할 수 있는건 어떻게 하면 자산 상승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하는 것이라 느꼈습니다.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한 부동산 투자의 원칙 5가지
너바나님이 200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20년 가까이 투자를 해오면서 깨달은 5가지 불패의 원칙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실제 투자사례를 들어주시며 투자는 원칙에 따라 해야한다고 하셨고
투자는 감정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원칙에 따라 하는 것이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욕심에 의해 또는 조급함에 의해 원칙을 어기고 투자를 진행한 케이스의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모은 피 같은 돈인데,,, 절대지켜!!
전세를 활용한 레버리지 투자를 하는만큼 성공했을 때의 수익이 좋은만큼
원칙을 지키지 않고 감정적으로 했을 때는 예상못한 손실로 돌아올 수 있고 이는 시장을 떠나버리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손실을 볼 것이 무서워서 혹은 더 떨어질 것 같아 최적의 시기를 기다리느라 투자를 안 한다?
이건 더 큰 문제라고 하셨습니다.
초보 타자가 처음부터 안타를 치겠다고 내가 맞출 수 있는 공을 마냥 기다리면 타율은 0에 수렴 할 것입니다.
처음엔 안타가 아닌 번트로!
일단 휘둘러 보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의 숨겨진 의미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 당연한 거 아니야? 그걸 모르고 투자하는 사람이 어디있어?
하지만 그 뜻을 파보니 굉장히 심오했습니다.
“싸게 사서”는 내가 싼지 알 수 있는 비교 표본이 2개 이상 필요하고
“비싸게 판다”는 2가지 조건이 필요하고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의 가운데는 (버티고) 라는 명제가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가치에 맞는 가격에 파는 것의 과정에는 순탄한 상승장만 있는게 아닙니다.
공실, 하락장, 역전세 등등 수만은 난관이 존재하고 우린 이를 버텨내야 비로소 가치에 맞는 가격에 매도를 할 수 있을거라고 하셨습니다.
"버티는거? 그거 그냥 묻어놓고 안 보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단순하게 생각을 했었지만
당장 역전세가 한 채에 5천,, 혹은 1~2천인데 집을 5개 이상 가지고 있다?
어우,, 작고 귀여운 제 월급으로 도저히 버틸 방법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이런 전쟁같은 투자판에서 버티려면 독강임투를 게을리 하지 않아 내실을 다지고 원칙에 의거한 투자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세금이 아까워 투자를 못 하겠어요
강의를 듣기 전엔 저도 막연하게 “부동산은 절대가가 커서 세금도 셀 것 같은데..' 라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공부하고 내가 낼 세금이 얼마정도 될까? 눈으로 직접 보니 그렇게 걱정하던 시간이 아깝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동산 투자자는 ‘임대사업자’ 즉, 임대사업의 대표입니다.
대표와 직장인의 차이는
대표는 비용을 기꺼이 지불하여 편익을 얻습니다.
직장인은 비용이 두려워 편익을 포기합니다.
투자자의 삶을 꿈꾸면서 직장인의 마인드를 내려놓으라는 너바나님의 말씀을 듣고 “세금은 입장권이다.”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ㅎㅎ
어엿한 대표가 되려면 직장인의 마인드를 내려놓는 연습부터 해야겠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재수강 하면서 처음 들었던 내용이더라도 두 번 들으니
다른 관점에서 보이는 포인트들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다시 듣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주기적으로 너바나님의 투자 마인드와 견해를 들으러 재수강 할 것 같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강의에 모든걸 쏟아주시는 너바나님께 감사드립니다.
BM POINT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160,765개 수강후기
7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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