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정보
| 수강 기간 | 42일 (강의시작일 2025-12-03 ~ ) |
|---|---|
| 구성 | 총 17개 수업 |
강의 설명

















커리큘럼
아직도 시작을 망설이고 있다면
나만의 학습 매니저에게 물어보세요!
| 수강 기간 | 42일 (강의시작일 2025-12-03 ~ ) |
|---|---|
| 구성 | 총 17개 수업 |

















아직도 시작을 망설이고 있다면
나만의 학습 매니저에게 물어보세요!

스마트스토어? 쿠팡?그거 젊은 사람들이나 하는 거 아니야?이런 생각으로 시작도 못했던 제가,어느 날 ‘야 나두!’ 정신으로 월부에 발을 들였습니다.고2가 된 딸은 이제 식사와 간식만 챙겨주면 되고,시간적 여유가 생기니 그동안 애 키우느라정신 없던 나날들이 슬슬 정리되기 시작했어요.갱년기 증상에 하루하루가 롤러코스터 같던 어느 날,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나도 뭔가 해보고 싶다. 나도 돈 벌고 싶다. 나도 나답게 살고 싶다.”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스마트쿠팡 기초반 입문!상품 가공하면서 왜 빠르게 안되는지, 키워드 찾다 보면 국어 공부하는 기분이고,마켓에 올릴 땐 다이소가 있는데 “이런게 팔릴까?”의구심이 들고2회차 라이브 강의를 듣고 있던 9월 23일, 저녁시간이였어요.다음날, UOS 주문수집을 눌러봤더니…띠링— “신규주문” 순간 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요.“이게 진짜 팔린다고?” “누가 샀지? 왜 샀지? 내 스토어 어떻게 알았지?” 궁금증 폭발.게다가 팔린 게 고무장갑. 마트에서 흔하게 사는 그걸 왜 굳이 여기서…? 싶었는데고객님 주소가 잠실. “아… 가격이 좀 비싸도 사는구나…” 서울의 힘을 느꼈습니다.젠트에 주문 넣으면서 손이 덜덜 떨리고, 적립금 넣고 땀나고,“엄마 첫 주문받았다!”라고 자랑했더니 딸이 “추카추카~” 해주더라고요.그리고 다다음날 또 한건의 주문이 들어왔어요.비록 얼마 안 되는 금액이지만 이건 단순한 숫자가 아니에요.내 노력, 내 시간, 내 용기의 값이니까요.첫 주문은 단순한 거래가 아니라 “나도 할 수 있다”는 증명서 같았어요.40대 후반, 아줌마, 갱년기, 경단녀… 이런 타이틀이 나를 묶고 있었는데스마트스토어는 그걸 살짝 풀어주는 열쇠 같았죠.물론 아직 갈 길은 멀어요.상품도 더 올려야 하고, 엑셀도 배워야 하고, 중급반 강의도 들어야 하고…하지만 첫 주문은 시작의 박수소리였어요.그리고 그 박수는 제가 저에게 보내는 응원이기도 했습니다.그런 저에게 성공로드맵을 기억하고,방향을 잘 잡고 달리세요 라고 말해주신 민군님,시간을 견디는 힘과 믿음이 필요해요모죽 이야기를 들려주시며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피치님,성실함과 열정으로핸드폰으로 가공하는 법을 알려주신 라쀼라쀼 선배님,덕분에 저도 이제 핸드폰 가공하기 할 수있게 되었답니다.불안 속에서도 방향성과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세요라고 말해주신 길로 선배님,그리고 모르는 게 생길 때마다 실시간으로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기초반 3기 동기님들,제 실시간 고객센터이자 마음의 응급처치반이었어요.포기하지 않고 알려주시는 대로 따라온저 자신에게도 진심으로 칭찬을 보냅니다.“야, 나두 진짜 잘했다!”“우리, 모두 다 잘될겁니다”혹시 저처럼 첫 주문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분이 있다면,“야 나두!” 외치고 시작해보세요.내가 가공한 물건들은 팔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월부를 예전부터 관심있게 지켜보면서 1기도 2기도 무심히 지나치고 용기내어 3기에 도전하게 된아이셋 워킹맘 고운별입니다~결혼 전 MD라는 직업을 몇 년 해와서 아주 어렵진 않았지만..10여년 전과 지금은 또 다르기에 프로그램 또한 달라서 열심히 듣고 가공하고돌가돌가 틈 날때마다 돌가를 해서 이제 600개를 채웠네요~처음 가공을 8월31일날 해서 첫주문이 보름 좀 넘어서 9월17일에 들어왔을 때 그 감격이란…2-3일에 한번꼴 주문 들어오다가 어제는 하루에 2건이 들어와 소소한 금액이지만 행복했답니다~처음에 3-4시간 걸리는게 점차 익숙해지면서 맘만 먹으면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것 또한 무지 뿌뜻했어요!!오류 말고는 메뉴얼은 이제 안보고도 능숙하게 할 정도 저만의 루틴을 잡아서 효율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민군님 말씀 처럼 낚시대를 많이 깔아둬야 한다는걸 점차 실감하고 있는 중이네요~사정상 하루에 100개 올리고 200개올리고 하진 못하지만 무조건 20개 이상은 올리자는 마음으로짬나는 시간에 하고 있습니다!!다행이 프리랜서라 시간은 자유롭지만.. 애셋 아줌마가 집안일도 해가면서 밥도 준비하고 일도 하고 투잡을 한다는건전혀 제기준에서는 생각 못했던 일이였어요~허나 마음 먹으니 이렇게 할 수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네요~그 동아니 OTT보거나 책보거나 하는 시간을 좀 줄여서 돌가를 하는데 왜이렇게 뿌듯한지~버리는 시간이 아닌 뭔가 노후 대책을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어서 뿌듯하네요~고민중이신 분들 있을텐데 놀이터(단톡방)에서 동기들 선배님들 많이 도와 주시닌 어려움없이 극복 해결하면서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고민은 사치입니다! 시간만 늦출 뿐~~중급반도 신청했습니다~연휴동안 집에있을때는 돌가 작정하고 해서 1000개~1500개 이상 만들어 두려고 하는데 가능하겠죠?무조건 시작하세요! 먼 미래를 생각하면서 하면 그 미래에 지금 이시간에 한 돌가들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였느지이 또한 재밌다는걸 느끼실 수 있을거라 회상 합니다!도전하고 도전해서 진행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 칭찬 해주고 싶네요!!쓰담씀담
안녕하세요. 스쿠기 3기 수강생 킹제이라고 합니다 :-)창피하지만 제목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30대 중반이 된 나이임에도 작년까지 경제 관념이 전혀 없었어요.'돈에 관심이 많으면 속물이다'는 고정관념이 머리에 박혀있어서 남들 다한다는 주식, 재테크도 나랑은 상관 없는 이야기 쯤으로 치부하면서 살아왔죠.여행을 자주 다니거나 사치를 부리지도 않는데,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쓰는 소비습관 때문에 통장 잔고는 늘 비어 있었던 것 같아요.돈에 신경을 쓰지 않아 어려운 상황에 몰리면, 그때야말로 돈은 필요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되어버린다.“보도 셰퍼 - 돈”20대에 돈이 부족하면 타협할 수 있었지만, 30대에 돈이 부족하면 포기해야하는 것들이 늘어남을 느꼈어요. 올해 1월부터는 정신 차리고 재테크 기초반 수강, 스마스토어 챌린지를 거쳐 스마스트어 기초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스쿠기 수강 목적은 아래 두가지 였어요.1) 종잣돈 더 빠르게 확보하기- 재테크 기초반을 통해 종잣돈을 모으는 시스템을 만들었지만, 모아둔 돈도 없고 월급도 많은 편이 아니라 종잣돈 모으는 속도가 너무 오래 걸렸어요.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수입원을 늘릴 필요가 있었습니다.2) 월급쟁이 삶에서 벗어날 방법 모색하기- 50~55세에 은퇴한다는 가정했을 때, 직장에서 일할 수 있는 시간은 15~20년정도 밖에 없더라구요. 은퇴 후 삶과 들어갈 돈은 더 늘어갈텐데, 직장과 월급에 기대지 않고도 독립적으로 일하며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전환할 준비가 필요했습니다.1. 주문 인증 후기9월 30일 기준 17건 판매, 13만원의 매출이 발생했습니다.작은 성과지만, '계속 해봐도 되겠다'는 생각과 믿음이 한발 더 나아가게 하는 것 같습니다.첫 주문은 9월 19일에 쿠팡에서 받았는데,졸린 눈으로 알람을 끄고 핸드폰을 봤을 때 잠이 화들짝 깼던 기분 좋은 기억이 있네요 :-)1강 강의가 시작된 날짜(8월 27일) 기준으로는 23일만에 첫 주문을 받았고,마켓에 상품을 등록한 일자(9월 13일)기준으로는 6일만에 첫 주문을 받았습니다.2. 하루에 어느 정도 부업에 시간을 투자했나요?평일은 매일 퇴근 후 2~2.5시간 동안 상품 키워드와 마이카테 가공 작업을 해요.주말은 토요일 일요일 합쳐서 4~5시간 동안 이미지, 속성 가공, 상품 등록, 기타 오류 수정 등을 진행하고 있어요.시간으로 치면 한 주에 14~17.5 시간을 투자하고, 150개의 상품을 가공하고 등록하고 있습니다.좀 더 욕심내서 해볼 수도 있지만, 지치지 않고 오래하기 위해서는 내 일상을 깨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껴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지속하려고 합니다.속도의 차이는 있지만 일정 수준이 지나면 결국 비슷해지는 순간이 온다고 생각해요.각자에게 맞는 속도와 호흡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포기하지 않고 결과를 만들어 낸 나에게 칭찬을, 함께 한 동료들에게 감사의 한마디스마트스토어 기초반에는 ‘놀이터’라는 카톡방이 있어요.저는 매번 눈팅만 하고 있지만 다른 동료 대표님들이 올려주신 질문과 팁,언제나 모든 질문에 친절히 답변해 주시는 월부 피치님과 선배 대표님들의 답변을 보며 많이 배웠습니다.덕분에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매출 인증 게시판에서 종종 뵙고 인사 나눠요!4. 마치며이제 막 스마트스토어 운영을 시작한 초보셀러이자 아직 기초반 밖에 듣지 않은 수강생이지만, 민군님의 스마트스토어 방식은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화려한 기교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꾸준함과 성실함이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해요.내가 투자하고 노력한만큼 결과물로 돌아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후기 인증하고 오늘도 작업하러 가봅니다 :-)곧 다가올 추석 연휴 다들 잘 보내시고,부자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
만 나이로 40대, 본 나이로 50대여서 중급반 신청하며 40대를 눌러야 하나~50대를 눌러야 하나 고민을 한참 하다가 40대에서 최고령이 아니라 50대에서 최연소가 되기를 선택했네요~ㅎㅎ올해 2월 셀러가 되기를 결단하며 내 인생 제 2막에서의 첫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일본 역직구로 첫발을 내딛었고 유투브를 보며 소상공인 강의 들으며 진짜 열심히 했고 여러 건의 주문으로 이게 되는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상품명 로직에 대해 궁금해서 여러 강의를 찾던 중 민군님의 강의를 접하게 됐고 그땐 그냥 스쳐가는 강의 중에 하나였습니다. 8월 잠깐 여행의 공백으로 인해 어떤 이슈가 발생하게 되어 그동안 적게나마 쌓아왔던 내 결실들이 한순간 날아가는 듯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멘붕의 시간을 겪고 있을 때 일본은 쳐다보기도 싫어서 국내 플랫폼을 보게 되었고 그때 민군님의 강의를 들으며 이게 내 도전의 마지막이다 생각하며 교육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예전 플랫폼에서는 광고에, 마케팅에, 상세 페이지에 여러가지 신경 쓸게 진짜 많았어서 이런 일들이 생소했던 저에게는 너무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그때 민군님의 강의는 너무 심플하게 제게 다가왔습니다.이렇게 심플한데 어쩜 이렇게 섬세하고 다정하게 하나하나 상세하게 있는 그대로 모두 설명해 주실 수가 있지?하며 놀라웠고 민군님의 인성에 반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ㅋ단순 노동을 좋아하는 성향 이여서 상품 가공이 제겐 어렵지 않았습니다. 엉덩이 붙여 놓고 일하는 건 자신 있었고 그냥 시키는 대로 하나하나 해나가며 180개정도 상품을 올렸을 때 첫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이게 된다~안된다는 의심도 안 했었습니다. 숨김없이 남김없이 그냥 막 퍼주는 민군님의 강의와 Q&A시간들은 조금의 의심도 할 수 없었습니다.현재까지 총 18건의 주문이 들어왔고 이 주문은 450개 정도의 상품을 올렸을 때 까지의 결과입니다.너무 오랜 시간 일을 안 해서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에 알바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4주차부터는 너무 피곤해서 가공을 많이 못 했던 것 같습니다. 과제 제출도 늦어지고.. 지금은 일하면서 조금씩 루틴을 만들어가며 가공하는 시간을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루 몇 시간이 아니라 그냥 짬짬이 시간만 나면 상품 가공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글을 쓰고 있는 현재는 536개의 상품이 올라가 있네요. 이번 추석 연휴 상품 가공에 나를 갈아 넣으려고 하는데 잘될지는 모르겠습니다.ㅎㅎ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하면 된다는 믿음은 있기에 모든 일을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마음과 생각을 여유 있게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5주차 과제 늦게라도 제출하려고 들어왔더니 제출이 안 되더라구요. 괜찮아~중요한 건 결국엔 과제를 해냈다 라는거야~하며 스스로에게 재촉하지 않으려 합니다. 제 환경은 제가 제일 잘 알기에 나에게 맞는 루틴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만들어가며 포기하지 않는 것.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인 것 같습니다. 만약에 하다 하다 안되면 포기는 1년 후로 미루기로 하고 이 글 올리고 저는 다시 상품 가공하러 갑니다.
[무료특강 D-4] 무조건 주문이 들어오는 스스쿠팡 기초반 4기
2,943개 후기
스마트스토어? 쿠팡?
그거 젊은 사람들이나 하는 거 아니야?
이런 생각으로 시작도 못했던 제가,
어느 날 ‘야 나두!’ 정신으로 월부에 발을 들였습니다.
고2가 된 딸은 이제 식사와 간식만 챙겨주면 되고,
시간적 여유가 생기니 그동안 애 키우느라
정신 없던 나날들이 슬슬 정리되기 시작했어요.
갱년기 증상에 하루하루가 롤러코스터 같던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도 뭔가 해보고 싶다. 나도 돈 벌고 싶다. 나도 나답게 살고 싶다.”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스마트쿠팡 기초반 입문!
상품 가공하면서 왜 빠르게 안되는지, 키워드 찾다 보면 국어 공부하는 기분이고,
마켓에 올릴 땐 다이소가 있는데 “이런게 팔릴까?”의구심이 들고
2회차 라이브 강의를 듣고 있던 9월 23일, 저녁시간이였어요.
다음날, UOS 주문수집을 눌러봤더니…
띠링— “신규주문” 순간 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요.

“이게 진짜 팔린다고?” “누가 샀지? 왜 샀지? 내 스토어 어떻게 알았지?” 궁금증 폭발.
게다가 팔린 게 고무장갑. 마트에서 흔하게 사는 그걸 왜 굳이 여기서…? 싶었는데
고객님 주소가 잠실. “아… 가격이 좀 비싸도 사는구나…” 서울의 힘을 느꼈습니다.
젠트에 주문 넣으면서 손이 덜덜 떨리고, 적립금 넣고 땀나고,
“엄마 첫 주문받았다!”라고 자랑했더니 딸이 “추카추카~” 해주더라고요.
그리고 다다음날 또 한건의 주문이 들어왔어요.
비록 얼마 안 되는 금액이지만 이건 단순한 숫자가 아니에요.
내 노력, 내 시간, 내 용기의 값이니까요.
첫 주문은 단순한 거래가 아니라 “나도 할 수 있다”는 증명서 같았어요.
40대 후반, 아줌마, 갱년기, 경단녀… 이런 타이틀이 나를 묶고 있었는데
스마트스토어는 그걸 살짝 풀어주는 열쇠 같았죠.
물론 아직 갈 길은 멀어요.
상품도 더 올려야 하고, 엑셀도 배워야 하고, 중급반 강의도 들어야 하고…
하지만 첫 주문은 시작의 박수소리였어요.
그리고 그 박수는 제가 저에게 보내는 응원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성공로드맵을 기억하고,
방향을 잘 잡고 달리세요 라고 말해주신 민군님,
시간을 견디는 힘과 믿음이 필요해요
모죽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피치님,
성실함과 열정으로
핸드폰으로 가공하는 법을 알려주신 라쀼라쀼 선배님,
덕분에 저도 이제 핸드폰 가공하기 할 수있게 되었답니다.
불안 속에서도 방향성과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세요
라고 말해주신 길로 선배님,
그리고 모르는 게 생길 때마다 실시간으로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기초반 3기 동기님들,
제 실시간 고객센터이자 마음의 응급처치반이었어요.
포기하지 않고 알려주시는 대로 따라온
저 자신에게도 진심으로 칭찬을 보냅니다.
“야, 나두 진짜 잘했다!”
“우리, 모두 다 잘될겁니다”
혹시 저처럼 첫 주문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분이 있다면,
“야 나두!” 외치고 시작해보세요.
내가 가공한 물건들은 팔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안경사를 거쳐 피부 상담실장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직업을 갖었어요.
모두 뒤늦게 시작한 직업으로,
남들보다 더 부지런히 성실한 마음가짐으로
근무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수입으로는 안정적인
반면에 나의 인생을 온전한 나만의시간과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과 추억은
잠시 뒤로 미룰수 밖에 없어습니다.
저에게도 휴식기가 필요한것 같아
퇴사를 결정하는 과정에
월부를 통해 스마트 스토어
위탁판매에 눈길이 가더군요.
무료 챌린지 수강과 함께
본격적인 강의 수강을 접했습니다.
곧 26년이 되어가는 여름의 끝 자락에서
어쩜 기회를 잡을 수 있겠구나.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해보고 싶었어요.
평소 블로그나 인스타, 페스북은 안 해서
접하기가 두려웠어요.
엑셀 작업 또한 마찬가지여서
주저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그래도 시작해보자.
그렇게 강의 등록을 하게되었습니다.
강의수강하면서 사업자 등록증을 내보니
설레이기도하고,과연 잘 이어나갈수있을까?
어떨결하더군요.
컴퓨터 작업이 능숙하지않아,
강의자료 내용먼저 필기하면서 대략적으로
흐름을 파악했습니다.
강의대로만 잘 따라온다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위탁판매였습니다.
강의 수강후 과제를 미루지않고
꾸준히 하다보면
주문도 들어오니 신기했어요ㅎ
100건정도 상품등록할 시기에
2주치지나 3주차가까울 시점에
첫 주문과 다음 날부터 주문이 한 두건씩 꾸준히
들어왔어요
수량또한 다양하게 20건.10건.5건.3건.2건1건
과제의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였죠
보다 느리지만, 제 기준을 갖고
하루 50개씩 채워가기로 했어요
새벽 5시.4시.3시.2시. 작업하는방법도
조금은 익숙해졌습니다.
어느 날은 오류의 늪에서
고민하는 날도 있었지만,
여러 선배님들이 도와주시고
대표자님들께서 함께 해 주시니
주문건도 해결하고
오류건도 보다 수월하게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시작하신 선배대표님 글 또한 위로와
희망을 갖게 되어 자기전에 문득문득 한번씩 읽게 되더라구요.
그 분들의 열정과 꾸준함을 본받아
닮고싶었습니다.
다음, 중급반 수강도 기대해보며
위탁판매로 노후에 보탬이 되는 날들을
바래봅니다.

월부를 예전부터 관심있게 지켜보면서 1기도 2기도 무심히 지나치고 용기내어 3기에 도전하게 된
아이셋 워킹맘 고운별입니다~
결혼 전 MD라는 직업을 몇 년 해와서 아주 어렵진 않았지만..
10여년 전과 지금은 또 다르기에 프로그램 또한 달라서 열심히 듣고 가공하고
돌가돌가 틈 날때마다 돌가를 해서 이제 600개를 채웠네요~
처음 가공을 8월31일날 해서 첫주문이 보름 좀 넘어서 9월17일에 들어왔을 때 그 감격이란…
2-3일에 한번꼴 주문 들어오다가 어제는 하루에 2건이 들어와 소소한 금액이지만 행복했답니다~
처음에 3-4시간 걸리는게 점차 익숙해지면서 맘만 먹으면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것 또한 무지 뿌뜻했어요!!
오류 말고는 메뉴얼은 이제 안보고도 능숙하게 할 정도 저만의 루틴을 잡아서 효율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민군님 말씀 처럼 낚시대를 많이 깔아둬야 한다는걸 점차 실감하고 있는 중이네요~
사정상 하루에 100개 올리고 200개올리고 하진 못하지만 무조건 20개 이상은 올리자는 마음으로
짬나는 시간에 하고 있습니다!!
다행이 프리랜서라 시간은 자유롭지만.. 애셋 아줌마가 집안일도 해가면서 밥도 준비하고 일도 하고 투잡을 한다는건
전혀 제기준에서는 생각 못했던 일이였어요~
허나 마음 먹으니 이렇게 할 수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그 동아니 OTT보거나 책보거나 하는 시간을 좀 줄여서 돌가를 하는데 왜이렇게 뿌듯한지~
버리는 시간이 아닌 뭔가 노후 대책을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어서 뿌듯하네요~
고민중이신 분들 있을텐데 놀이터(단톡방)에서 동기들 선배님들 많이 도와 주시닌 어려움없이 극복 해결하면서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고민은 사치입니다! 시간만 늦출 뿐~~
중급반도 신청했습니다~
연휴동안 집에있을때는 돌가 작정하고 해서 1000개~1500개 이상 만들어 두려고 하는데 가능하겠죠?
무조건 시작하세요! 먼 미래를 생각하면서 하면 그 미래에 지금 이시간에 한 돌가들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였느지
이 또한 재밌다는걸 느끼실 수 있을거라 회상 합니다!
도전하고 도전해서 진행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 칭찬 해주고 싶네요!!
쓰담씀담

안녕하세요. 스쿠기 3기 수강생 킹제이라고 합니다 :-)
창피하지만 제목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30대 중반이 된 나이임에도 작년까지 경제 관념이 전혀 없었어요.
'돈에 관심이 많으면 속물이다'는 고정관념이 머리에 박혀있어서 남들 다한다는 주식, 재테크도 나랑은 상관 없는 이야기 쯤으로 치부하면서 살아왔죠.
여행을 자주 다니거나 사치를 부리지도 않는데,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쓰는 소비습관 때문에 통장 잔고는 늘 비어 있었던 것 같아요.

돈에 신경을 쓰지 않아 어려운 상황에 몰리면, 그때야말로 돈은 필요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되어버린다.
“보도 셰퍼 - 돈”
20대에 돈이 부족하면 타협할 수 있었지만, 30대에 돈이 부족하면 포기해야하는 것들이 늘어남을 느꼈어요.
올해 1월부터는 정신 차리고 재테크 기초반 수강, 스마스토어 챌린지를 거쳐 스마스트어 기초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스쿠기 수강 목적은 아래 두가지 였어요.
1) 종잣돈 더 빠르게 확보하기
- 재테크 기초반을 통해 종잣돈을 모으는 시스템을 만들었지만, 모아둔 돈도 없고 월급도 많은 편이 아니라 종잣돈 모으는 속도가 너무 오래 걸렸어요.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수입원을 늘릴 필요가 있었습니다.
2) 월급쟁이 삶에서 벗어날 방법 모색하기
- 50~55세에 은퇴한다는 가정했을 때, 직장에서 일할 수 있는 시간은 15~20년정도 밖에 없더라구요. 은퇴 후 삶과 들어갈 돈은 더 늘어갈텐데, 직장과 월급에 기대지 않고도 독립적으로 일하며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전환할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1. 주문 인증 후기

9월 30일 기준 17건 판매, 13만원의 매출이 발생했습니다.
작은 성과지만, '계속 해봐도 되겠다'는 생각과 믿음이 한발 더 나아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첫 주문은 9월 19일에 쿠팡에서 받았는데,
졸린 눈으로 알람을 끄고 핸드폰을 봤을 때 잠이 화들짝 깼던 기분 좋은 기억이 있네요 :-)

1강 강의가 시작된 날짜(8월 27일) 기준으로는 23일만에 첫 주문을 받았고,
마켓에 상품을 등록한 일자(9월 13일)기준으로는 6일만에 첫 주문을 받았습니다.
2. 하루에 어느 정도 부업에 시간을 투자했나요?
평일은 매일 퇴근 후 2~2.5시간 동안 상품 키워드와 마이카테 가공 작업을 해요.
주말은 토요일 일요일 합쳐서 4~5시간 동안 이미지, 속성 가공, 상품 등록, 기타 오류 수정 등을 진행하고 있어요.
시간으로 치면 한 주에 14~17.5 시간을 투자하고, 150개의 상품을 가공하고 등록하고 있습니다.
좀 더 욕심내서 해볼 수도 있지만, 지치지 않고 오래하기 위해서는 내 일상을 깨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껴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지속하려고 합니다.
속도의 차이는 있지만 일정 수준이 지나면 결국 비슷해지는 순간이 온다고 생각해요.
각자에게 맞는 속도와 호흡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3. 포기하지 않고 결과를 만들어 낸 나에게 칭찬을, 함께 한 동료들에게 감사의 한마디
스마트스토어 기초반에는 ‘놀이터’라는 카톡방이 있어요.
저는 매번 눈팅만 하고 있지만 다른 동료 대표님들이 올려주신 질문과 팁,
언제나 모든 질문에 친절히 답변해 주시는 월부 피치님과 선배 대표님들의 답변을 보며 많이 배웠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 매출 인증 게시판에서 종종 뵙고 인사 나눠요!
4. 마치며

이제 막 스마트스토어 운영을 시작한 초보셀러이자 아직 기초반 밖에 듣지 않은 수강생이지만, 민군님의 스마트스토어 방식은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화려한 기교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꾸준함과 성실함이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해요.
내가 투자하고 노력한만큼 결과물로 돌아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후기 인증하고 오늘도 작업하러 가봅니다 :-)
곧 다가올 추석 연휴 다들 잘 보내시고,
부자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포항에 살고 있는 40대 두아이를 키우는 프리랜서 디자이너 입니다.
평소 셀러에 도전하고 싶어 여러 유튜브도 보고 혼자 해보기도 하고
그러다 민군님을 알게 되어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프리랜서 디자이너라 일이 불규칙해 수입도 들쭉날쭉이였어서
안정된 수익을 가져다 주는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컸었어요.
민군님의 수업을 들으며 나름 열심히 했는데…
다른 분들의 주문 인증을 보며 한켠으론 조급함도 들기도 했습니다.
며칠뒤… 저에게도 드디어 첫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이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아직은 작은 수입이겠지만,,
앞으로 묵묵히 열심히하는 셀러가 되려구요~
묵묵히 나아가다보면 좋은 결과도 따라오리라 믿습니다.
다들 한달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고 많은 도움 감사했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