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기간 | 46일 (강의시작일 2025-08-29 ~ ) |
---|---|
구성 | 총 20개 수업 |
아직도 시작을 망설이고 있다면
나만의 학습 매니저에게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저도 퇴근길에 보이는 아파트들을 보며
'나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이렇게 많은 아파트 중에 왜 내 집은 없는거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불평불만을 하던 어느날,
현실 세계에서는 부동산으로
부를 쌓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저는 2015년에
처음으로 부동산 책을 보며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에 아파트를 갖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 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투자로 큰 수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면
지금의 순간이 위기인지 기회인지를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주우이님 경력사항
-평범한 직장인에서 순자산 30억
-9년차 아파트 실전 투자자
-수도권 지역분석 전문가
-월급쟁이부자들TV [알쓸청약]진행
-월급쟁이부자들 대표강사
🔎 월부 커뮤니티
프로필 팔로워 5.8천명ㅣ작성글 24
📃 BEST 칼럼
⇢ 지금 부동산 시장은 이렇게 봐야합니다. [보러가기]
⇢ 집 사고나면 후회합니다. [보러가기]
⇢ 수도권 구축 투자는 끝났습니다. [보러가기]
팔로우하시면 주우이님의 칼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팔로우 하러가기]
799,000원
현재는 안정된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노후에 대해서는 항상 걱정이 있었습니다.뭔가 준비해야되는데,,해야되는데 걱정만 하고 막상 뭘해야할지는 모르겠는..그런 답답함이 있었습니다.그러다 알게된 월부.. 한번 들어보자 맘먹고 들었습니다.솔직히 부동산 투자하는게 뭐 다아는 일반적인거 아냐? 투자금이 너무 큰데.. 잘못하면 완전 폭망인데…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반신반의하며 들었는데,,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내가알던건 투기고,,해야하는건 투자구나.모든걸 다 알려주시고,,그대로 따라만 하면 된다고 했는데..역시 행동이..나의 하고자하는 의지와 행동에 따라 결과가 결정되는거겠지요..인생은 선불이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대가를 먼저 지급해야 보상이 따른다..반성하게 되었네요. 해야한다…라고 생각하지만 할수있을지 계속 의심이ㅠ일단은, 생각을 정리해야겠습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나의 목표독서 한달에 2권, 앞마당 한달에 1개, 종잣돈 연 2천만원.칼럼읽기, 경제기사 매일1개, 매일2시간 투자공부.
그 동안에 부동산은 아직 머나먼 이야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30대가되면서 주식은 내길이 아니구나라는걸 느꼈고, 좀 더 안정적인 투자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평소에 청약같은건 그래도 관심도 있고 소소한 지식이라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집 마련과 대출만 생각했지작은 자본으로도 매매와 투자가 가능하다는걸 강의로 알게되고내가 너무 우물안 개구리였구나라는걸 깨닳았습니다.비전보드 작성하면서 내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그걸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한번도 진지하게생각하고 계획을 짜본적이 없다는 사실이 정신을 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내년에 이직과 이사 계획을 짜면서 알고 있으면 좋겠지 ?지식이나 늘려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도 있었는데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고 생각해서올해 소비 패턴부터 바로 잡고 내년에 1호기를 만들지, 내집마련을 목표로 할지계단을 올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을 정말 모르는 부린이지만핵심만 꼭꼭 짚어서 이야기해주시는데 이해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소액으로도 충분히 투자를 할수 있다는 것에 너무 맘이 벅차고 설렜습니다..아직 첫강의라 모든 강의를 들어본건 아니지만 유튜브를 통해 강사님들의 사례나 이야기를 많이 접했었습니다나도 저렇게 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막상 강의를 신청하고 첫 강의를 듣고나니 그냥 유튜브로 보고만 있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다는것을 느꼇고 제가 강의신청전에 유튜브를 보면서 정말 강사님들께서 진심으로 모든 힘든 사람들이 잘되길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해주시는것을 듣고 강의를 신청하고 강의를 들어보니 정말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4강을 듣고 나니 마치 한 건의 부동산 거래를 마친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특히, 매물 임장은 익숙한 경험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막막할 수 있는 부분인데, 강의에서는 실제 현장에서만 겪을 수 있는 고민과 상황들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셨습니다. 덕분에 강의에 깊이 몰입할 수 있었고,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동시에 두려움보다는 오히려 빨리 경험해 보고 싶다는 의욕이 커지더군요. 그리고 실제 현장에서의 대화 사례까지 총동원하여 세세한 노하우까지 정말 남김없이 알려주시더군요. 강의를 다 듣고 나니 '이 정도의 정성으로 전하는 이야기라면 이건 정답이다.'라는 믿음이 생겼고, '배운 대로 실천만 하면 부동산 무식자인 내가 정말 달라질 것이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런 확신이 드니 저는 스스로에게 아래 두 가지 약속을 하고, 90일이 지난 시점에 얼마나 달라졌는지 확인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1. 열반스쿨 기초반을 복습하며 '실전 적용이 복습의 완성'임을 명심하고 반드시 행동하겠습니다. 2. 스스로를 겁에 질리게 하는 부정의 단어들을 떨치고, 좋은 습관을 만들겠습니다. 그동안의 가르침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한 가르침을 바탕으로 '응원받은 제 꿈'을 꼭 이루겠습니다! 이루겠습니다!! 이루겠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166,707개 후기
30살 6천만 원이던 제 순자산은 이 강의를 듣고 10배가 넘었습니다.
강의로만 천만 원을 넘게 쓴 제가 장담하는 No.1 강의입니다.
여러 부동산 커뮤니티나 카페를 전전하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월급쟁이부자들에 정착했습니다.
이곳에 오기 전까지 청약도 해보고, 경매도 해보고, 재개발&재건축도 해보고, 토지와 민간임대 같은 부동산 투자의 모든 분야를 강의를 듣고 경험해 보고, 어떤 것은 심지어 투자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제게 부의 경계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저가치의 물건을 사서 매도하는데 낭패를 보거나,
한 집에서 누수가 3번 나기도 하고,
혼자서 우여곡절 하며, 좌절할 때 열반기초반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했던 투자는
투기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알고 있던 것과 달랐습니다.
부자의 그릇이 먼저 만들어져야 함을 배운 '마인드'부터
부동산을 투자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인 "투자 원칙"
원칙을 바탕으로 한 투자의 "기준"까지,
투자를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된 후로는
한 번도 불안한 투자를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겼을 때에도
강사님들과 함께 강의를 듣는 동료들과 함께하니
결과를 낼 때까지 재미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후회하는 것은 19년에 알게 된 열반스쿨 기초반을
21년에 들었던 2년간의 시간 입니다.
수강료가 부담이 되어 듣지 못했던 그 시간들
2년만 더 일찍 들었다면 지금 은퇴를 준비하고 있지 않았을까요?^^
저는 곧 결혼을 합니다.
제 아이들이 태어나면 성인이 되기 전에
반드시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게 할 겁니다.
부자가 되고 싶어서 온 이 곳에서 인생을 배우고,
삶의 태도를 배웠습니다.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가장이 되어야 하는 입장에서, 재테크 공부를 따로 해본 적 없고,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가지고 있는 한도 내에서 최대 효율을 내고 싶었고, 그에 따라서 강의를 신청 및 수강하였습니다.
2.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
마인드셋에 가장 큰 도움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1~2주차에는 우리가 처할 현실과 투자의 필요성, 행동의 중요함에 대해 배우고 3~4주차에는 부동산 투자에 필요한 실질적인 프로세스와 분석 방법을 배웠고, 이를 통해 부족하지만 조금씩이나마 임장, 분석 경험과 앞마당을 늘려가야겠습니다.
3. 앞으로 6개월 계획
다음 달에는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할 예정이며, 이후 방향에 따라 실전 투자나 지방 투자 등 투자와 관련되어 현장 임장이나 보고서 작성을 더욱 심도 깊게 배울 예정입니다.
불규칙적인 근무 환경 속에 완벽하진 않더라도 틈을 내 완강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수강했던 것들을 다시 보면서 복습하여 체득해야겠습니다. 강사분들과 수강하신 분들 각자의 위치에서 너무 고생 많으셨고 새로운 시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흔히 말할 수 있는 이야기. “부동산은 서초, 강남, 송파야!”
부동산은 운도 따라야겠지만 통계와 자료, 명확한 근거 자료를 기반으로 된 지식으로 설명할 수 있고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결코 불가능한 것은 아니구나 라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가격이 많이 오를 만한 아파트를 찾는 방법에서 직장(종업원수, 대기업수, 평균 소득), 교통(강남 접근성), 학군(명문대 진학률), 호재, 브랜드 등. 을 기준으로 좋은 집인가? 충분히 평가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첫 강의부터 아주 기초적인 내용을 듣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가득찼다.
다음 강의도 매우 기대된다.
처음 지인 소개로 강의를 들을 때만 해도 가볍게 경험삼아 시작했지만, 강의를 듣고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애써 외면하던 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조모임을 통해 만난 조원분들의 열정이 나 자신의 미래에 대한 무심함을 부끄럽게 만들고, 진지학게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갖게 해준 것만으로도 강의 수강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바나님의 지행평복용을 듣고서 잘 알지도 못하지만 행동조차 없었던 지난 날을 반성하고 다가올 날과 더불어 다음 강의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는 1주택 갈아타기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제 나름대로 유튜브나 블로그 등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기반으로 선택하려고 했던 부분이 올바른 선택인지 확인하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
삶의 목표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 자양동에서 태어났었고 27살에 인천으로 이사오면서 내 인생에 서울 재입성은 힘들겠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산지 어언 10여년입니다. 운좋게 검단신도시에 분양을 받아서 자산을 조금 이루었지만 상급지나 서울과의 격차는 훨씬 더 벌어졌죠. 현실을 비판하며 차도 바꾸고 신나게 소비도 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마인드셋이 되었습니다. 다시 종잣돈을 모으고 싶어졌고 노후를 준비하고 싶어졌습니다.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과 죽기전에 다시 서울에 입성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길이 비록 더 힘든 길이 될 지라도 포기했던 과거와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현재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불과 한달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감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6개월 계획
우선은 제가 하려고 했던 갈아타기가 올바른 선택인지를 확인하려고 강의를 들었던 만큼 가족과의 충분한 상의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캠핑도 많이 예정되어 있고 호캉스 등등,, (지금은 이럴때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아내도 준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2~3달 뒤에 실전 준비반으로 되돌아 올 생각입니다. 지금 생각한 미래를 실천해 나가기 위해서요.
강의를 듣지는 못하더라도 목실감, 독서, 월부 커뮤니티의 선배님들 글을 읽으면서 꾸준히 월부 안에서 배워나갈 예정입니다.
제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터닝포인트가 된 2025. 3월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