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 정보
수강 기간 | 51일 (강의시작일 2025-12-05 ~ ) |
---|---|
구성 | 총 13개 수업 |
강의 설명
















커리큘럼
아직도 시작을 망설이고 있다면
나만의 학습 매니저에게 물어보세요!
크리에이터
월부에서 투자를 시작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룬 검증된
부동산 투자 전문가
수강 기간 | 51일 (강의시작일 2025-1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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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총 13개 수업 |
아직도 시작을 망설이고 있다면
나만의 학습 매니저에게 물어보세요!
월부에서 투자를 시작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룬 검증된
부동산 투자 전문가
이번 강의는 수도권과 지방 투자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큰 도움이 되었을 강의였다.부동산 사이클부터 투자금별 투자 지역까지,막연했던 그림이 하나의 로드맵으로 정리되는 느낌이었다.특히 이번 금요일 예정된 투자 코칭을 앞두고, 질문을 다시 써야 할 정도로 속 시원한 답변을 많이 얻었다.이번 달 열중반에서지금 시장은 "절대적 저평가 속에 상대적 저평가 아파트 찾기 게임"이라는 메시지가 핵심이었는데,주우이님도 이 부분을 거듭 강조해주셨다.지금은 싸고 좋은 걸 ‘잘’ 찾아야 하는 시장.그러기 위해서는아는 단지를 많이 늘리고금액대별로 가장 좋은 아파트를 파악하는 연습도 해보자.(5순위 시세표를 활용해 내 투자금에 맞는 걸 위주로 살펴보기)7월에는 지방투자 기초반을 들으며 부산 임장을 다녀올 예정인데,강의에서 지방의 특성과 임장에서 중점적으로 봐야 할 지점을 구체적으로 짚어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또한 그동안 막연히 알고 있던 '두채 전략', '다주택 전략'에 대해실제로 어떻게 실행하는지를 상세히 알려주셔서, 내 목표도 한층 구체화할 수 있었다.이제 나는 두채 전략을 통해 10억 자산가를 단기 목표로 세우려 한다.“임장보고서의 가치는 내가 만드는 것”이라는 말이 주우이님 말씀이 크게 와닿았다.지금까지 내가 만든 임장보고서를 돌아보면, 그 가치는 솔직히 5만 원도 안 될 것 같다. 😅하지만 잘 만든 보고서 하나가 5억, 아니 10억의 수익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니,임장보고서를 다르게 바라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이번 부산 임장때는 “5억짜리 임장보고서”를 만드는 연습을 해봐야겠다.“나를 믿지 말고, 루틴을 믿어라.”6월부터 매일 아침·저녁 운동과 식단 조절을 꾸준히 병행해왔는데몸이 건강해지는 걸 넘어서 이 루틴 자체가 내 일상에 활력을 주고 있음을 깨닫는 중이었다.이제 이 루틴에 something 투자 related element를 추가해,목표에 더욱 다가설 수 있는 루틴 있는 삶을 만들어보려 한다.
안녕하세요,쇼니를 위해 투자하는 포쇼니입니다.매주 열중 강의를 들으면서,열중 강의를 ‘독서하는 강의’라고만 알고 안 들었으면 정말 큰 실수였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이번 3주차 잔쟈니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난제 중에 난제였던 ‘비교평가’를 비로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 전까지는 제가 앞마당도 거의 없기에 비교평가 강의로 기준을 들어도막상 실제 제 앞마당 단지들을 넣고 비교하면, 헷갈리기만 하고비교 평가는 커녕 비교도 어려웠던거 같습니다.그러나 이번 잔쟈니님의 비교평가 기준 및 적용 사례를 통해앞마당이 적어도 비교평가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제 앞마당에서 제 종잣돈 안에서 투자할 수 있는 가치있는 매물를 뽑는 기준을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앞마당은 적지만, 잔쟈님이 말씀해주신 단지들은 알고 있었기에 강의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그리고 모르는 단지들은 또 담에 가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확실히 앞마당이 많으면 비교평가를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은 국룰이라는 것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습니다.같은 지역 내에서 생활권별로 비교 평가 하는 방법, 지역 간 비교평가, 물건별 비교평가까지!정말 비교평가를 뽀개주셔서 실제 저같은 초보 투자자들에게 ‘비교 평가’ 에 대한 고민과 답답함을 뻥뻥 뚫어 주셨습니다.이 강의를 듣고 제 앞마당의 단지들을 비교하면서 제 마음 속 1,2,3위도 뽑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저는 없는 지방 사례까지 예를 들어 주셨는데, 그 이유를 말씀해 주셨을 때 현재는 무주택자이거나 1호기밖에 없지만 투자 이후 소액으로 계속 투자할 분들을 위해 알려주신다는 잔쟈니님의 마음이 어떻게 나의 마음을 아셨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감동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잔쟈니님의 첫 투자까지 복기를 해주셔서 그 과정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BM해야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래서 이번 강의를 통해 BM할 것은,앞마당 지역간 비교평가마음속 Top1은 매물털기전임 할 곳 리스트 및 질문 준비해서 이번주 바로 3군데 이상 전화해서 예약 잡기똑순이처럼 깔끔하고 명확하게 그리고 세세하고 아낌없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주신잔쟈님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때까지 열기, 실준, 서투기, 지투기 강의를 들으면서 전세 셋팅에 대한 내용도 배우긴 했지만 이렇게 디테일하게 배운 적은 없었는데 전세에 대해서 모든 경우의 수를 알수있게 돼서 너무 좋았던 강의였습니다. 강의 내용을 여러번 복기하면서 앞으로의 투자를 할 때 매수부터 전세 놓는 것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알차고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자를 할 때 리스크에 대해서 항상 두려움이 있었고 1주차 강의에서도 리스크를 볼 때 공급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세가 안나간다면 잔금 대비까지 할수있어야 한다고 배웠는데 그 내용을 배웠을 때 나는 잔금대비가 안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럼 투자를 하기 어려운건가? 라는 고민이 있었는데 2주차 강의에서 잔금대비가 어려운 경우에는 주인전세나 세안고 매물을 매수해서 대응을 할수있다는 것을 배우게 돼서 고민하고 있었던 부분이 해소가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임장보고서를 쓰고 1등 뽑기를 할 때 네이버 호가 기준으로만 전세금를 확인 하는 것이 아니라 강의에서 배운 내용대로 ‘단지, 생활권, 공급’ 을 기준으로 실제로 전세를 놓는다면 전세셋팅을 얼마에 놓을 수 있을지 확인해서 1등뽑기를 마무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전 조사를 하고 부동산에 간다면 다른사람에게 끌려다니지 않고 주관을 가지고 투자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좋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5년 내 자산 10억을 만들기 위해 꼭 들어야할 강의였다.전세대출이 막히고, 매매가가 상승하는 시장에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날린 한 주였다.이번주 강의를 통해 현재 투자시장이 어떤지, 내가 어떤 지역을 선택하여 봐야할 지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지방과 수도권 각 지역의 시세흐름을 알고 내 상황에 맞는 지역이 무엇인지,어지럽던 생각이 좀 더 정리된 것 같다.3년내에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가치있는 자산을 선택해서 2주택를 만들어서 투자를 멈추지 말아야겠다. 가치가 상승한 자산을 매도하여 좀 더 가치있는 자산을 매수하는 팁도 알려주셔서멈추지 않는 투자공부 동기부여를 알려주셔서 좀 더 장기간으로 봐야겠다.가장 좋았던 것은, 내 투자금에 아직 서울, 수도권 시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희망이 생겼다.이제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뚜렷해졌다!서울 25개구와 수도권 지역을 발품발아 내것으로 만들어내년까지 어떻게든 1호기 만들어야 겠다고 재다짐했다. 그것을 위해 주당 20시간 공부 시간을 만들고,매월 수도권 임장보고서를 작성해야겠다.특히 5순위 시세표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내가 투자할 물건을 계속 비교평가 해나가야겠다.흔들릴때도 있겠지만, 주우이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나에게 맞는 투자처 찾는 법을 적용해가며내 투자금을 가능한 지역을 찾아 갈 것이다.월부 환경 안에서, 오랫동안 잃지않고 투자해나갈 수 있는 힘을 얻은 강의 였다.주우이님처럼 행복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 왜 투자를 하는지, 무엇에서 행복감을 느끼는지균형을 잘 잡아가며 앞으로 정진해야겠다.
직장인이 10억 달성하는 법, 열반스쿨 중급반
102,769개 후기
*규제는 나에게만 주어진 상황이 아니다
→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아본다
*나만의 투자 원칙 및 기준을 명확히 한다
→독감임 활용 하여 투자자로서의 사고 방식과 행동을 갖는다
*매도자 우위시장은 투자자에게는 어려운 시기
→투자에 대한 공포가 드는 시기가 기회이고 그 진입장벽을 깨야 한다
*저환수원리를 지킨다
→투자의 근간이 되는 원칙으로 새겨두어야 한다
*가치와 가격을 구분 해야한다
→가치있는 것에 대한 가격의 고저를 판단한 수 있어야 한다
*환금성 판단이 중요하다
→투자란 타인의 수요에 초점을 맞추는 것, 수요가 충분한 물건을 선택해야 한다
*반드시 적용해볼 점
독강임을 활용 한 나만의 투자원칙 만들기 (저환수원리 따지기)
규제는 모두에게 동등하니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기
근육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고통을 참아내기
앞마당 세개 만든 후 비교평가 해보기
처음 열중을 신청 할 때는 그럴듯한 목표나 기대가 있었던 건 아니었다
‘월부’라는 환경에 나를 두고 싶었고, 커리큘럼을 따라가고 싶었을 뿐이었다
이전 강의에서도 독서를 해야 한다, 독강임투인을 반복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앞마당 만들기에도 빠듯한 이 시기에 독서를 하는 것이 나에게 시간적으로 가능한 일일까
싶은 의구심이 계속 됐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독서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해서 그런 듯 하다
이제 앞으로의 목표는 이번 열중을 통해 독서루틴 만들기
지루한 일과가 아닌 돈그릇을 넓히는 중요한 습관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 할 것 같다
이번 열중이 마무리 될 때즈음 돈그릇이 조금은 더 넓어져 있을 것을 기대해본다
안녕하세요. 쿠시쿠시(행복과 기쁨 들) 스쿠시 입니다.
열중 강의 처음! 그중 밥잘님 강의도 처음! 저환수원리로 뼈맞는 것도 처음!
강의가 너무 좋아서 심지어 300~400%가 된다면 계속 돌려보고 싶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강의에 기억남는 내용을 기록하고 저에게 적용할 점에 대하여 정리하면
1.투자에 대한 바른 인식속에 있었는가 ?
지난달은 4급지 에서 임장 중 이었고 매도 호가로 거래가 되고 있다는 소리가 여기 저기에서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때 겉으로는 ‘괜찮아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 최선을 다하면 되는 거야’라는 말을 계속 반복하고 돌아다녔지만
머리속에서는 ‘이러다 다 날아가는 거 아니야? 급지를 더 내려가야하는 거 아니야?’ 라는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 제어가 잘 되지 않았던 시간 그때 그냥 이거라도 라는 마음에 들어갔다면 후회로 반복된 시간을 보냈을 것 같습니다. 마인드와 투자인식이 흔들리지 않도록 독강임투에 더욱 노력해야 될 것 같다 생각하였습니다.
2. ‘싸게사서 비싸게 판다’ = 잔파도, 큰파도 감내하여 수익을 발생시킨다.
상황과 조건만 보며 원칙은 무시한채 투자금으로만 맴돌았었는데 (머리로는 아는데 , 급한 스쿠시)
다시금 저환수원리에 맞추어 가치대비 싸게 사서 좋은 조건으로 매도할 수 있도록 잔파도, 큰파도 감내하며
오랫동안 보유 하도록 해야겠다 생각하였습니다.
3.딥하게 찔러보자. 푹
매임을 가면 두려워하지말고 딥하게 찔러서 매물의 조건을 만들 수 있도록 그리고, 거절당하는 걸 무서워 하지 않는
스쿠시가 되도록 경험을 많이 쌓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겠다 생각하였습니다.
4. 독서의 의미
사실 기존 임장 / 임보 등과 함께 독서를 읽는다는건 가능한 건지 의문이 있었고, 지금도 약간은 벅차다고 생각했지만
핸들링에 익숙해지고, 자본주의 근력을 키워가며 시간을 보내면 결국에 비젼보드를 이룰 수 도 있겠다 생각하였습니다.
상황의 어려움에 묻혀서 why가 흐려지면 안된다. 이말씀 기억하며 그 시간 잘 보낼 수 있도록 독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밥잘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6월에 1호기 투자하면서 느낀 것은
'기초반에서 다 알려주신 것 같은데 실제로 투자하려고 하니
정말 적용하는 게 쉽지 않구나.
다 들어서 아는 것 같으면서 정확히는 아무것도 몰랐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에 열기반이나 열중반을 들으려고 했고,
그 중 오랜만에 좋아하는 밥잘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열중반을 선택했다.
기대를 뛰어넘는 저환수원리의 진짜 의미와, 주의점까지,
그리고 실제 투자에 적용하는 법까지, 다 알려주셔서
당장이라도 임보, 임장에 녹여보고 싶었다.
저번 달에 앞마당 시세트래킹 처음으로 다 해보면서 느낀게
내가 단지임장까지 하더라도 매임을 하지 않은 단지는 뚜렷하게
기억에 잘 남지 않고 가치 판단도 헷갈린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매임을 한 단지는 비교적 잘 가치판단이 되었다.
나는 비교평가란 것은 강남까지와의 거리, 교통, 근처 직장 등으로
수량화해 비교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점점 더 선호도라는 것이
그렇게 수치화해서 표시할 수 있는 게 아님을 느끼고 있다.
부동산의 선호도는 결국 사람이 만드는 것이고,
그것은 직접 발로 밟아봐야 느낄 수 있다.
BM#1. 되도록이면 앞마당에서 매임 50개 이상을 하고 점차 늘려가서 가치를 명확히 파악하겠다.
2. 리스크는 무조건 피하는 게 아니다.
천안시 동남구를 임장하면서
‘입지가 좋지는 않지만 정말 싸네. 투자 가능하겠다’
는 생각을 했는데
같은 조였던 시투님이 투코에서
'청주나 천안은 초보투자자가 투자하기에는
역전세를 맞고 수익금과 투자금을 짧은 기간내에 회수를 못해
어려울 수 있다'는 말씀을 들었다고 공유해주셔서
'그럼 3년간 공급이 많은 지역은 조심하고
공급이 줄어드는 지역을 위주로 봐야 하나?'
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단순히 ‘공급이 많으니 피해라, / 공급이 많다고 피하면 실력있는 투자자 못 된다'
의 문제라기 보다는
내가 예상되는 리스크보다 얻는 기대이익이 더 크고, 감당 가능하면 투자하는 것이다.
천안시 동남구는 싸서 저평가는 되어 있지만,
내가 역전세 대비 잔금을 마련하기는 빠듯할 것 같다.
BM#2. 단순히 공급이 많아서 위험하다기 보다 기대이익과 리스크를 비교해 감당가능하면 투자하자.
3. 투자금 범위를 넓혀서 보고 조건을 맞춰가려는 노력을 하자.
1호기 투자할 때
앞마당 전수조사하고
투자금 범위+5천만원 단지를 추출해서
내가 임의로 가치 있는 단지만 뽑아서 15개 정도 남겨서
입지 평가 후 순위를 정했는데,
이후 전임할 때는
‘이 투자금으로 되는 매물 있어요?’ 라고 단순히 묻고
없다고 하면 끊어버렸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ㅠㅠ
매도자, 거주자에게 '잔금은 언제로 생각하세요, 이사 갈 곳은 정해졌나요? 등
돌려서 물어보는 질문을 꼭 해서 깊숙이 매물을 파악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부분, 매도자가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네고를 하고 안 되면 우선순위 위에 있는 곳부터 제껴야 하는데
조건과 상황을 만들어보려는 노력이 부족했다.
사실, 1호기를 가계약금 넣기 전에 조건, 상황을 협상할 때도
‘뭐가 이렇게 복잡해. 그냥 딱 봐도 조건 좋은 매물 살 걸. ’
하는 생각을 했었다.
내가 이런 노력을 해야지 조금이라도 더 가치 있는 단지를 매수할 수 있다.
BM#3.맨날 미안하다, 눈치보인다고 얘기하지 말고 필요한 일을 해나가고,
내 투자에 맞는 조건은 내가 만들어가자.
좋은 강의 해주신 밥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현실과 목표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투자원칙을 검토하고 적용하여
적극적으로 매수 조건을 만들어 투자실력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이번 열중은 재강인데,
계속 1호기를 해야한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실제로 어떻게 해야하지?
내가 진짜 잘 알고있나?
이정도 알고 해도 되는건가?
너무 모르는데 라는 마음으로 매번 망설이고
보기만 하고 말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전체 프로세스를 다시 점검하고
실제 투자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열중이 지금 저에게 딱 맞는 강의라 생각하고
듣고 다시 적용하기 위해 수강했는데요,
역시나 너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가치를 판단하지 못한다.
네, 밥잘님의 말씀을 들으며
아 딱 나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거저거 비교는 해보지만 이게 진짜 저평가인지
전고대비 하락률이 저평가를 판단하는 기준이 아닌데
이거라도 봐야 마음이 편하고
전고대비 하락률은 높지만..
후순위 생활권이라는 생각에 또 어려워지곤 했습니다.
아 그럼 어떻게 해야하지?
새기자! 저환수원리 적용!!
다시 한번 파악하자! 저환수원리!!
강의를 들으며 내가 지금 원칙을 잘 지키면서 봤는가?
투자금을 기준으로 보고 있지 않았나?!
정석대로 고려하며 뽑았는지?!
모든 프로세스를 정석대로
매달 그달의 앞마당지의 투자결론을
그렇게 적용해서 투자 대상을 뽑았는지
반성하며 다시 한번 잘 적용해서
결론을 내봐야겠다 다짐했습니다.
깊숙히 들어가보고
결국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원칙을 지켜서 잘 찾아보고 결론을 내리더라도
실제 투자까지 연결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627 대책 이후 스스로 제한을 두고 있지 않았나
물론 지금 상황이 가능한 것을 하는 것이 맞지만
투자자라면 이것이 진짜 최선인지
더 없는 것인지 등을 파악하고 조건을 만들어 나가는 노력을 해야한다.
이번 밥잘 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아 맞다. 그래 내가 이렇게까지 해봤었나?
이 부분을 놓치고 있지 않았었나?!
아 이렇게 해야하는 것이었는데…
무릎을 치며 다시한번 해봐야겠다는
기운을 불어넣는 강의였습니다.
다시 한번 잘 살펴보며
지금 제가 투자를 실행하기 위해
하고 있던 프로세스를 다시 한번 재정비하고
좋은 물건, 최선의 물건을 찾기 위해
잘 적용해봐야겠습니다!!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니뭐니해도
밥잘사주는예쁜누나보다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이죠~ :D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
<목차>
1. 현 시장 상황
-6.27 대책(조건부 전세대출 금지, 실거주 의무)
-어떤 시장에서라도 허용된 것 안에서 대응하며 기회를 잡는 투자를 이어나간다.
-매수심리 : 서울(적극매수→관망) / 지방(특이점 없음 but 공급 부족지역은 매수로 전환)
-중하급지(성남, 구로 등) 주의 깊게 봐야 할 곳
-떨어질 것을 마냥 기다리다 좋은 기회 놓치기 쉬운 시기다.
-여전히 싼 게 많다.
-'규제 풀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를 생각하자.
-돈 버는 투자자는 이런 시기에 행동하기 때문에 결과를 낸다.
2. 투자의 원칙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가치투자 : 가치있는 범위에서 비교평가→가치 좋은 것을 싸게 삼→좋은 결과 반복
-땅의 가치, 건물의 가치
-입지 좋은 구축은 땅의 가치를 사는 것
-가치있는 아파트의 범위(서울 수도권/지방도시)=환금성 결정
-저평가 : 가치대비 싼 가격
-환금성 : 매도시 잘 팔리는 것
-수익률 : 투자대비 충분한 수익(연 20%, 쪼개기 보다 할 수 있는 것 중 더 좋은 것 투자)
-원금보전 : 내 돈을 절대 잃지 않음(수요, 적정 전세가율)
-리스크 : 최악의 경우 대응(잔금, 역전세, 공급, 감당가능)
3. 투자의 프로세스
-정보수집 : 가치 파악(아는지역 & 단지)
→임장과 임보의 각 단계를 제대로 쌓아올려야 확신을 갖고 돈 버는 투자를 할 수 있다.
-투자기준 : 투자기준 적용해 투자물건 선별
→저환수원리 적용→정리→결론→모의투자
-투자결정 : 앞마당에서 투자단지 추리고 투자 결정
→비교할 수 있는 앞마당 3개면 최선을 다해 투자하고 반복한다.
→매물 찾기→후보선정→전화임장→매물임장
→매물 안으로 깊숙히 들어가 내 조건 받아들일 단 1개의 매물 나올때까지 계속한다.
→될 수 있다는 가능성 열고 시도하는 양만큼 확률이 높아진다.
-매수결정 : 마지막까지 가격&조건 협상→투자
→저환수원리 적용→최선을 다해 물건 털기→좋은 가격/조건으로 계약→전세세팅
→협상 : 근거 / 대안 / 사장님, 3번만 도와주세요~
4. 성공한 진짜 비법
-독강임투복
-복기 : 이 투자는 저환수원리를 잘 지킨 투자인가
<적용할 점>
자본주의 근력을 위해 근육을 찢는 구간,
가장 크고 가슴 뛰는 나의 목표를 향해
빡세게 굴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