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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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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 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수원거주중인 30세입니다. 저는 과밀지역에 속해서 저희 고향집은 비과밀지역이 이고, 제동생도 비과밀지역인 곳에 거주 중입니다. 부모님집이나 제 동생집으로 신청하고 싶은데 가능 할까요?? 아니면 비과밀지역에서 1인창업실 같은 곳을 임대하여 하는 것이 좋을까요?? 첫 시작이기도 하

실준반 조장이 되었어요... 정말 이번달은 조금 쉽게 갈꺼야. 나는 실전반 한번 들었으니깐... 제가 정말 이런 마음으로 신청했거든요. 아직 아너스도 아니지만, 그래도 매달 매달 강의듣고 임장가고 임보쓰고 독서하면서... 그냥 하는 거지 이런 마음이였어요... 쉬더라도.. 강의 들으면서 쉬자... 그래도 이번에 신청한 지역은 꼭 해야지 하면서, 만약에 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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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일단 하고 나면 쉬워지는 것이고, 둘. 내가 지금은 실패한 것 같아도 사실 크게 보면 성공한 것들이 더 많았고 셋. 지금의 힘든 나를 사실은 누군가는 부러워하는 것이고, 넷. 재능보다는 시간이 들어간 노력이 길게 보면 이기는 것이고, 다섯. 고민만 하다가는 고민 자체가 삶의 무게가 되는 것이고, 여섯. 그만둘까 하는 순간이 사실은 거의 다 온 순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