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식에게 떳떳하고 싶어 투자자의 길을 걷는 쿳쥐입니다. 어제 남편과 드디어 서울에 계약을 하고 왔습니다. 무려 서울 2급지, 역세권 84에요. 월부에서 받은게 너무 많아서 이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 중에서도 후기가 가장 좋을 것 같아 기억이 생생할 때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아직 수리도 해야 하고, 전세 맞춰

조원분들과 시간이 안맞아 홀로 단임했다🥲 ✔️분임루트와 반대로 걸어오면서 단지를 볼 수 있어서 아~ 여기가 분임때 걸었던 그곳이군! 하며 입체적으로 걸어볼 수 있었다 :) ✔️여의도는 주말 오후에 놀러온 사람들로 생기가 넘친다. 오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 ✔️신길동 넘어가는길… 넘나 무서운것 여의도부터 신길동까지 13단지 임장완료! 내일 신풍역에서부터 3

너나위님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조모임 후기 두번째 오프라인 모임 한번에 강의를 다 듣고 싶은데 통으로 5시간을 만들기가 어려우 어쩔 수 없이 주말에 강의를 듣기로 하고 어제 강의 듣기를 시작했으나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기위해 어쩔 수 없이 3강을 오늘로 미루다 보니 조모임도 늦게 되었다 J라서 계획대로 진행하지 못했을 경우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