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65기8조-꿈바람] 9월6일자 목실감
감사일기: 오랜만에 근무가 널널해서감사합니다. 열시미 호응해주시고 따라와 주시는 8조원님들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해주시는 조원님들 덕분에 책임감과 부담감이 한껏입니다. 덕분에 오늘도 한뼘 자란것같습니다 ㅎ. 오후에 출출했는데 삶은계란 가져다 준 어머니 감사합니다. 덕분에 배채우고 미용실갈수 있었습니다. 머리하는동안 연인몰아보기 틀어준 원장님 감사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