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65기8조-꿈바람] 9월6일자 목실감

감사일기: 오랜만에 근무가 널널해서감사합니다. 열시미 호응해주시고 따라와 주시는 8조원님들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해주시는 조원님들 덕분에 책임감과 부담감이 한껏입니다. 덕분에 오늘도 한뼘 자란것같습니다 ㅎ. 오후에 출출했는데 삶은계란 가져다 준 어머니 감사합니다. 덕분에 배채우고 미용실갈수 있었습니다. 머리하는동안 연인몰아보기 틀어준 원장님 감사합니다. 이제 유혹에 빠지지않을게요. 혼자 저녁 잘 챙겨먹은 남표니 감사합니다.


댓글


해시미user-level-chip
23. 09. 07. 06:36

모두 너무 잘해서 올려주시니 마음이 무겁네요 비교하지 않고 해내는 해시미가 돼 볼게요~^^

마음은30억부자user-level-chip
23. 09. 07. 07:20

연인 보고싶어지네요 ㅎㅎㅎ 오늘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달려라핑구user-level-chip
23. 09. 07. 21:24

미라클모닝 대단하셔요~~ 아침잠을 어떻게 줄이지.. 또잉?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