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66기 44조 싸게4서 비4게 팔조 조회수덤]
고민은 실행을 늦추고 가격만 올리는 꼴. 월부를 처음 알았을 때(2019년) [출퇴근 길에 들어볼 만한 걸 찾다 팟빵을 알게 되었고, 회사에서 점심 먹고 산책하는데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 얼굴을 알 수 없어 누군지 찾지 못 했었던 그날도 있었네요.( 목소리의 주인공은 너나위님. ^^)] 시작했더라면… 벌써 수익창출하고 후배님들과 만남을 하고 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