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집을 사야 할지 오늘도 고민하는 내가집을입니다! 🏡 드디어 작성하는 1호기 후기입니다. 11월에 계약하고, 1월에 잔금치고 등기 받으면 올려야지 했던 글이었는데… 게으름 피우다가 4월을 앞둔 3월이 되어서 겨우 올려봅니다. 먼저, 제가 월부를 들어온 계기는 이제 집을 사고 싶고, 사긴 사야하는데 나도 집을 살 수 있을까? 집은 어떻게 사야 하지

임장 지역 결정할 때 부산(해운대구)과 울산(남구)이 5:5로 갈렸던 우리 조. 결국은 울산 남구로 결정하게 되었지만 두 지역 모두 지금 관심이 많이 갈 수밖에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투표 결과이지 않을지. 모두 지난 상승장 이후 하락폭이 컸고 전세가부터 조금씩 변화를 보이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울산은 이전에 한 번 다녀온 적이

이번 조모임에서 임장 지역은 울산 이었습니다. 첫번째 장소로 울산-남구-옥동을 시작으로 대현동까지 울산의 대표적인 단지들을 다 돌면서 기존에 해당 지역을 와보셨던 분들은 알고 계신 정보들을 공유해 주시기도 하고, 서로 정보를 나누기도 하며 알찬 임장 조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같이가면 길게간다는 말이 있듯, 조원 분들과 지식을 나누며 같이 공부

안녕하세요? 느리지만 아이디는 후딱인 후딱 입니다. 3주차 과제로 분위기 임장을 하고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저희 조에서 선택한 곳은 부산과 울산 멤버들로 되어 있는 저희 조의 인원 구성에 따라 결정 되었습니다. 각 도시의 대장구를 투표로 올렸고, 결정된 곳은 바로바로! 울산 남구 였습니다. 사실 저의 첫번째 실준반 임장지 였고, 이전에 열반기초반 들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