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엔 벚꽃놀이말고 88하게 임장가조_먹보보리] 3강 수강후기
상급지 먼저 보라는 말에 이번 서기반때 선택하지 못했지만 동북권은 서기반 지역선택때도 망설였고 궁금했던 곳이었다. 특히 위쪽으로 갈수록 업무지구와 멀기때문에 입지조건인 교통보다는 다른 입지를 봐야하나? 그렇다면 어떤 입지를 더 중요시 해야할까? 이번강의때 제주바다님이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셨다. 열정적이고 진심이 담긴 제주바다님의 강의덕분에 강의를 들을수
[3월엔 벚꽃놀이말고 88하게 임장가조_먹보보리] 2강 수강후기
서울은 지방인에게 모두 낯선곳이기도 했지만 서남권은 더욱 생소한 곳이기도 했다. 상급지를 먼저 앞마당으로 만들고 하나씩 나아가자는 생각으로 다른 구를 선택를 선택했는데 주우이님의 서남권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서남권에 대한 인식에 큰 편견을 가지고 있었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다. 학군이 좋은 목동생활권과 신정뉴타운을 가진 양천구, 업무지구인 여의도와
[3월엔 벚꽃놀이말고 88하게 임장가조_먹보보리] 1강 강의후기
하락기의 혼란스러운 부동산 시장과 아직은 모든 것이 알쏭달쏭한 부린이. 나의 자본금으로 투자가 가능할까? 서울투자는 나에게 먼 이야기일까? 앞으로 나는 어떻게 나아가야할까? 이 공부를 계속해나가야 하는걸까? 작년 여름 기초반과 실준반으로 의지를 다졌음에도 불구하고 가정을 직장을 이런저런 핑계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던 나 내가 왜 월부를 떠나있었을까? 자모님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65기 129조 먹보보리]
이번주는 다사다난했던 한주였다. 직장에서도 개인적인일로도 그리고 건강까지 말썽부렸던 한주 바쁘다는 핑계로 느슨해졌던 한주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책상에 앉았는데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 기초반 시작 불과 4주째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려했던 나 너바나님은 어떤 의지로 그 시기들을 겪고 여기까지 왔을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역시 나 혼자는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65기 129조 먹보보리]
일단 시작을 해야 시스템이 갖추어 진다 너무 많은 고민과 걱정보다 지금을 충실하게 임하라는 양파링님의 말씀. 신중이라는 핑계로 실행을 미루며 생각과 고민만 많은 나에게 크게 와닿는 말씀이었다. 벌써 3주째 기초반 수업. 마지막 한주동안 현재의 수업과 과제에 충실히 임하고 행동의 변화로 실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