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엔 벚꽃놀이말고 88하게 임장가조_먹보보리] 1강 강의후기

하락기의 혼란스러운 부동산 시장과

아직은 모든 것이 알쏭달쏭한 부린이.

나의 자본금으로 투자가 가능할까?

서울투자는 나에게 먼 이야기일까?

앞으로 나는 어떻게 나아가야할까?

이 공부를 계속해나가야 하는걸까?

작년 여름 기초반과 실준반으로 의지를 다졌음에도 불구하고

가정을 직장을 이런저런 핑계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던 나

내가 왜 월부를 떠나있었을까?

자모님의 행동하라는 말씀.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공부가 공부로 끝날뻔했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지방투자를 해야할지 서울투자를 해야할지

소액투자와 가치성장투자 나에게는 어떤것이 적합한지

나의 자본금으로 서울투자가 가능한지

그리고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성까지

세세한부분부터 큰그림까지 무엇하나 버릴것이 없는 강의!

강의를 온전히 내것으로 만들고 한발자욱 나아가기를

다시 한번 의지를 단단히 다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