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도 물론 좋았지만 조 모임으로 얻게 된 게 더 많은 한 달이었습니다! 각 조원분들마다 정말 다 다른 자극을 주셨고 배울 점도 많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분들을 조원으로 만날 수 있었던건 운이 참 좋았다고 생각듭니다. (이건 제가 조원분들을 보면서 느꼈던 점입니다 ㅎㅎ 쑥스러워서 흰글씨로 숨겼는데 드래그를 하실분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공부는 ~처럼,

■ 단팥빵이 90일 동안 만들고 싶은 부자 습관 1) 아주 적은 페이지일지라도 매일 독서하는 습관을 가지기 2) 출퇴근 시간에는 음악 대신 경제 라디오를 듣는 습관을 가지기 3) 주말에는 집순이말고 임장 가는 습관을 가지기 ■ 앞으로 3개월 수강 계획 10월 수강계획 없음 (복습과 기초 준비) 11월 지방투자 기초반 수강 12월 수강계획 없음 (복습/업무O

"리스크가 무서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남는것이 없다" "투기" "나의 급여보다 인플레이션이 더 많이 오를것이다" 이번 4주차 강의에서 머리를 가장 띵하게 한 내용은 위의 세 가지다. 너바나님은 리스크가 무서워서 아무것도 안 하면 얻는 게 없다 하셨지만, 나는 반대로 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았음에도 '초보 투자자'라는 타이틀로 리스크를 무시했으며 분위기에

나는 열정은 넘치는데 항상 마침표를 찍지 못했고, 주우이님이 첫강의에서 말씀하셨던 양은냄비가 나보고 들으라 하시는 말씀같았다. 자격증 시험을 보면 1문제 차이로 떨어지곤 했으며 '한 시간만이라도 더 열심히 했으면 아마 붙었겠지' 반성만 했지 실천은 안했다. 이번만큼은 각 주차별 인강에서 말하고자하는 내용만큼은 가져가고자 한다. 제대로된 질문을 하기위해서 나

처음 내마반을 수강하고 열정에 넘쳐 '이번 주는 꼭 임장을 가보겠어 !'라고 다짐을 했지만.. 항상 다짐에서 끝났습니다. 비 와서 못 가겠고, 과음해서 못 가겠고, 부모님이 찾아서 못 가고.. 못 가는 이유가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이번 열기반 66기 조원들과 분위기 임장을 다녀와보니 제가 왜 말만 하고 안 갔는지 딱 알았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시소 선배와 함께한 시간 정말 좋았습니다 :) 제가 이번주 계속 몸이 안좋아서 멍한상태였는데...(ㅎㅎ..) 그래도 하나는 확실히 머리에 넣어뒀습니다. '앞마당을 늘려놓기' 먼저 저희 동네부터 시작해서 광명 안양 구로 이런식으로 늘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회 완강했을 때는 이해가 잘 안 갔는데 2회차 복습 때는 말씀하신 내용을 어느 정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투자 원칙과 기준을 잡으라고 하셔서 저는 조급함을 버리는 연습을 먼저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가 잘 아는 것에 대해서 투자를 하라고 하신 부분에서는 잘 아는 것(부동산)을 만들기 위해 요 며칠간 어떤 노력을 했는지 떠올리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

오늘의 목표 (2023-09-12) 2주차 강의 전체 복습하기 생각정리하기 과제 마무리 하기 어제의 실적 (2023-09-11) 경제뉴스 듣기 열기반, 내마반 카톡방 정독하기 △ 감사일기 무사히 집에 도착했음에 감사합니다. 복습시간을 위해서 아침 일찍부터 이동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움직인것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목표 (2023-09-11) 경제뉴스 듣기 과제하기 열기반, 내마반 카톡방 정독하기 어제의 실적 (2023-09-10) 경제뉴스 듣기 감사일기 다투지 않고 재밌게 여행한것에 감사합니다. 세상에 돈과관련하여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