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기준을 잡는다. 단임에 대한 혼동스러운 내용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주셨네요. 오프닝 강의일 지라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투자자란 무엇인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정말 찰떡같이 내 마음을 잘 설명해 주시는듯 했다. 기가막히게 계속 야근이 많아졌고... 야근 하고.. 강의 듣고... 임장가고... 하루 이틀 3~4시간을 잠자며 고3처럼 움직이다가...지쳐가고 ...그런 하루하루가 보내어 졌다. 마지막 강의까지 다 듣고... 지식도 지식이지만 마음가짐... 언제나 그

임장의 중요성을 알게한 강의였다. 이전 열기반에서 배웠던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 ! 계속 언제 들어도 잊지 않을 내용이엿는데 한단계 더 나가는 내용이다. 좀 복잡해져서 머리가 살짝 나갈때도 있었지만 "자모님"의 실생활에서의 몸소 체험한 내용이 고스란히 강의에 스며들어 있었다. 꼭 투자자가 아니여도 아! 집이라는 것이 정말 인생의 큰 돈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