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 준비반 51기 61조]

임장의 중요성을 알게한 강의였다.

이전 열기반에서 배웠던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 !

계속 언제 들어도 잊지 않을 내용이엿는데 한단계 더 나가는 내용이다.

좀 복잡해져서 머리가 살짝 나갈때도 있었지만

"자모님"의 실생활에서의 몸소 체험한 내용이 고스란히 강의에 스며들어 있었다.

꼭 투자자가 아니여도 아! 집이라는 것이 정말 인생의 큰 돈이 들어 가는것인데

그래!! 이렇게 구해야 했구나 생각이 든다.

좋은 아파트!! 그게 무엇일까... 내가 생활하면서 알게된 것이 맞나??

항상 그에 대한 질문을 하였었다.. 이제가 잡혀 간다. 좋은 집은.... 많은 사람들이 선호 하는집!!

내가 과거 구매했던 집들의 잘못된 점들이 머리로 하나하나 스쳐 지나간다.

특히.. 곰팡이 집....... "자모님"의 천장이 계속 곰팡이로 변해가는게 어떤것인지 안다.

나 역시 첫 구매집이 배란다 천장이 계속 곰팡이가 많이 쓰는 집이였다. 바로 최고층의 사이드집!!~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면서 전세 세팅을 줄때 벽지 하고...천장하고... 창문하고...........곰팡이 지우는데 엄청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때 구매할때도 꼼꼼히 봤다고 생각 했지만 곰팡이의 늪에선..... 해어 나올수 없던 과거였다.

집을 구매 하고 알아 볼때도...내부의 정말 다양한것을 봐야 하는것에 많은 부분을 생각하고 꼭 잊지 말아야 하겠다.

너무 감사한 강의다.

인생의 정말 큰돈을 모아 투자하는 것인데 너무 단순히 구매한것은 아닌가??

그래 이제 투자자로 서도 한발짜국 나갓지만 집에 대한 구매의 생각 자체가 달라졌다...

초보와 고수는 종이 한장이라고 했던가........디테일이 다르다..

프로세스와 단계까지 너무 잘 세세하게 설명해 주시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