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 마지막주가 되면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서투기를 몇번 들었지만, 이번은 정말 다른 강의를 듣는 느낌이 들만큼 내용을심도있게 다뤄주신것 같아요. 이번 권유디님 강의는 진짜 이를 갈고 오셨구나!!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강의 듣는 내내 필기하며 펜을 놓을 수가 없었어요~ 특히 서울 공급부분을 심도있게 다뤄주셨는데 이전 강의에서

이번 강의는 지난주 강의보다 귀에 더 쏙쏙 잘 들어왔어요. 이유는 비교평가하며 설명해주신 두 곳 모두 앞마당이었거든요~ 아는 지역이 나오니 반갑기도 하고, 더 이해가 잘 되긴하더라고요~🤭 이 두 곳 모두 지금 기회가 널려있는 노다지땅이라고 말씀해주실 정도로 사실 오르지 못한 단지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오르지 못한 단지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

필요한 금액대만 임장하면 될까요? 이전 강의를 들을때 지금 가지고 있는 종자돈에 맞는 급지보다 한 급지 위를 먼저 찾아보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이번달 앞마당을 만드는 중이에요. 하지만 앞마당 만들면서도 정말 내 종자돈으로 살 수 있는게 있을까? 지금 잘 하고 있는 걸까? 라는 마음이 들던 찰나 위급지부터 찾아봐야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셔서 한번더 확신을 가지고

안녕하세요, 프룬초원 입니다! 이번 서투기가 벌써 세번째 수강이네요. 처음 서투기를 수강했을 때는 ‘내가 서울을 정말 하나도 모르고 있었구나’라는 메타인지를 했었고, 두번째 수강할 때는 나도 서울에 집을 사는 것이 좋겠다 마음먹게 되었으며, 이번 세번째 수강은 들으며 ‘올해 안에는 꼭 사야겠다’ 목표를 정하게 되었네요. 매번 강의를 들을 때 마다 기대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