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기초반 39기37조 미네맘
부동산 방문예약하고 방문할 세대도 시간예약울 하였다. 너무나 익숙한 곳으로 방문을 하게 되어 이미 기존에 가지고 있는 관념은 바뀌지 않을 것 같았으나 막상 얘기를 나누고 단지 안을 살펴보니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도 많았다. 분당내 아파트 세대수 1774 방문평형 22평/ 방2, 화1 시간예약 후 부동산 정시에 방문 예약한 세대 외에 다른 세대도 준비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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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을 통해서 무장된 느낌이었다. 칼과 방패를 들고 전략까지 가지고 있는 마치 장수같은 느낌이었다. 2주차 과제 결과물로 나온 매물을 주말에 방문할 예정이다. 교통, 학군, 편의성, 그러면서 이 아파트가 최선인가를 다시 확인 지혜롭게 질문하고 대처해 나가길, 당장 매수하지는 않더라도 이 번 기회는 놓치고 싶지 않다. 20년도에 하지 못한 통한을 다시 겪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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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내가 살고 싶은 집이 아니라 같은 돈으로 더 좋은 집을 고르는 기준으로 사고를 움직여야 함. (나의 기준에서 타인의 기준으로 옮기기) 예산 4~6억(6억 중후반까지) 분당선을 중심으로 아파트를 선택함. 1) 죽전동 도담마을 7단지 뜨리에체 (단지에서 강남역까지 41분) 2) 야탑동 목련마을한일 (단지에서 강남역까지 49분) 3) 서현동 그린타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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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가치가 좋은지 예산안에 가능한 좋은 단지 평가, 선택 가격주시 싸게 사기 더 좋은 곳으로의 이동 에산안에서 좋은 단지, 땅의 가치를 찾는 것이 중요한다는 것을 알고 지금의 상황에서 가치의 순위를 매길 필요가 있다. 지역과 가격을 한정하다보니 지역내에서도 외곽이고 그리 선호하는 곳이 아니어서 실망이 되기도 한다. 앞으로의 가치를 염두에 두고 갭을 이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