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부를 하는 중에 소액으로 가능하다는 문구가 눈에 띄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에 TV에서 스플릿 투자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거든요. 그 땐 ‘환차로 얼마나 수익을 보겠어?’라고 흘려 들었는데 강의를 들어 보니 한 번 도전해 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히일비하는 성격상 일단 소액으로 엔화 투자를 시작할까 합니다. 강의

이번 강의이 임장지여서 무척 기대되는 강의였습니다. 중소도시라 입지 요소가 그다지 크지 않을 것이라 단정짓고 임보를 작성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이 지역의 교통은 어느 생활권에서든지 그닥 차이가 없다고 퉁쳐 버린 임보를 다시 써야 될 것 같습니다. 지방은 선호도가 우선이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 중에 아직 덜 오른 것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 \ 튜터

창원 성산구 단지분석

식빵파파님의 강의 중에 비슷하게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고 우리 조 임장지의 선호 단지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내가 놓치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 배우고 다시 생각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고 멱살까지 잡히진 말고 발 맞춰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해보려고 한다.

역시나 C 지역을 쪼개고 쪼개는 분석으로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강의가 귀에 쏙쏙 박히고 초보로서 겪는 선택의 상황들을 케이스별로 풀어주셔서 선택에 대한 막연한 불안들에 대처할 묘수를 얻은 것 같고 신선했던 식빵파파님의 시세트레킹 방식. 바로 적용해보려고요. 같은 데이터를 가지고 어떻게 저 정도로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을까? 특히 공급파트는

조모임은 조원들로부터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귀한 시간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 임보를 작성하면서 채워 넣기에 급급해서 꼼꼼하게 분석하지 못했는데 임장지역의 공급에 대해서 촘촘하게 분석하는 동료들에게서 많이 배운 시간이었다. 공급은 적정수준이다. 2배다 이런 결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밀하게 지역적으로 파고 들어야 한다는 것을, 임보는 그 자체가 목적

지방투자 기초반 2주차 강의의 B지역은 내겐 아주 생소한 곳이었다.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곳이라 지역적 특색을 상세하게 풀어주셔서 임장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입지 요소를 바탕으로 생활권을 분석하고 분석한 데이터로 우선순위를 좁히고 투자로 연결시키는 과정이 수학 공식처럼 느껴졌다. B지역 뿐만 아니라 지방투자를 위한 공식. B지역은 이미 반등한 곳인

창원시 성산구 임장보고서 2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