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66기 56조 쓰리쎄븐] 비전보드
월부 강의에 놀라고 있는 1인입니다. 바쁜 일상, 회사 생활로 짬내서 시간을 내서 강의도 듣고 과제도 하고 있지만 이 시간이 너무 보람되고 좋습니다. 1강을 다 듣고서 ‘아. 나도 가능할 것 같다’라는 기대감이 확 생겨서 즐거운 마음으로 비전 보드를 작성합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부실할 수도 있겠지만 시작이 반이니 부족한 비전 보드지만 계속 다듬어 가면서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