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이님과 양파링님의 선배와의 대화같이 더 와닿는 강의였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며 너무 좋겠지만 이게 정말 되는걸까? 하던 의구심이 실제로 이루어낸 선배님들을 보며 되는구나! 하는 확신이 생겼고 그대로 믿고 따라해야겠다는 의지에 기름을 부어주었습니다 다음 강의가 기대됩니다 이 의욕그대로 가지고 가서 다음강의를 듣고싶습니다

강서구 분위기 임장 다녀왔습니다~

오늘하루 목실감 올려봅니다!

오늘 저녁에 작성하다보니 시간가계부와 감사일기가 어제의 일이 아닌 오늘일로 작성해버렸네요 9/10일과 9/9일은 제대로해볼게요 ㅋㅋㅋ

2번째조모임이자 첫번째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각자의 지식과 생각 그리고 강의후기 및 다음주 임장준비를 하게되어 열정에 불타올랐던 시간이었습니다

자본주의에 도덕성은 없고 옳고 그름도 없다 라는 너바나님의 말이 가장 인상깊었던 2번째 강의였습니다. 교통과 환경을 보는 것에는 끄덕끄덕하다가 학군지를 고민하라는 말씀을 듣고 제가 살고 있는 부천 주변을 학군지로 비교해본 글을 검색해서 보았습니다. 너무 적나라한 평가와 자본주의 욕심을 드러내는 것 같았지만 내가 살 곳이 아닌 수요가 높은 곳 위주로 보게 되

비전보드 낑낑대며 해보았네요 더 구체화 해서 실현시킬 날이 오길!

첫모임은 줌으로 진행하였으나 모두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모임에서 또 으쌰으쌰 하고싶어요

사실 나에게는 전문대학원 입학 및 졸업 이후 커다란 목표가 없었다. 무언가 목표를 세우고 실천을 위해 나를 압박해야하는 모든 과정이 나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이제 설렁설렁 살아야지 라는 마음으로 나를 놓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후 생각보다 모이지않는 자산과 갚아지지않는 학자금 및 마이너스 통장을 보며 근로소득으로 내가 이 빚을 갚을 수 있을까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