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늦은밤 마지막 조모임을 시작했습니다. 4주 동안의 단지 임장과 조모임을 통해 더 편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신조어 큐즈, 강의 내용에 대한 퀴즈로 분위기를 더 즐겁고 편하게 해준 조장님과 조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인 시간이었습니다. 공부한 내용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투자 하고 싶은 곳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공유했는데요. 더 깊이 있게 정

3주차 단지 임장 후 오프 모임을 했습니다. 동대문구 임장 후 선호도가 높은 단지 이유, 가격, 동별 선호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투자하고 싶은 순위도 이야기 했습니다 다양한 생각을 공유했고, 타당성 있는 이유를 듣고 나니 더 배우는 것이 많았습니다 저는 아주 단순하게 생각했던 부분들을 조원들의 깊이 있는 대화로 생각하고 다른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저의

“ 스스로를 믿고 용기 있게 행동해 보자” 자모님 강의를 들으면서 멈추기를 몇 번씩 하면서 정리하고 필기하면서 들었습니다. 지금 내 상황에서 “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라는 생각을 잠재워준 강의였습니다. 비교 분석 강의 내용이 깊이 있고 폭넓어서 강의안 만들기까지의 손품, 발품 노고가 더 큰 가치로 느껴졌습니다. 부동산 공부는 생물이다. 펄쩍펄쩍 뛰는

조모임 후기를 잊고 있다가 이제 과제를 쓰게 되네요 임장을 같이 하고 월부 음료를 같이 나누어 먹고 나서 더 많이 친해진듯한 조원들의 꿀팁과 진심 어린 조언과 이야기가 깊이 있게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조장님의 진행 솜씨는 여전히 센스 있고 참여 하기 위해 퇴근 후 바로 참석하신 조원분들의 열정도 돋보였습니다.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어려운 점을 이야기 했고 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