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마당의 차이가 즉, 결과의 차이다. 내가 아는 앞마당이 몇개 이냐에 따른 차이를 사례를 통해 직접 보면서 앞마당을 늘리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임장을 다녀야 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 해 볼수 있었다. 그 외도에도 직접 손으로 해보는 것의 중요성 등 직접 내가 발로 걷고, 손으로 해보고 하는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가 그러한 것이 어떤 차이를 불러 일으키는지 사례

항상 유튜브에서만 보던 코크드림님의 강의를 듣게 되어서 영광이였습니다. '실전 투자 사례를 통해 수익내는 법'이라는 주제에 맞게 여러가지 사례를 들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이번 강의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단지 순위매기기나, 생활권 나누기등 난해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너무 시간을 많이 들여서 고민하지 않고, 다음으로 넘어가기 위해 법정동으로 나눈다거나 랜드마크

임장 보고서에 대한 막연한 걱정이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임장 보고서를 작성할 때 어떤 내용들을 담아야 하는지, 그리고 특히 궁금했던 이 많은 자료를 어떻게 분석해서 내 생각을 뽑아 내는지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강의 였습니다. 강의 내내 계속 반복해서 하시는 말씀이 임보를 완벽하게 작성하는것에 매몰되지 말고, '완료'가 중요하다. 이 말을 다시한번 되

오늘 첫 오프라인 임장 겸 조모임을 했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10명 모두 참여한 우리 조원들의 열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똑같은 길을 가면서도 조원들이 각자가 보는 것들과 느낀 것들이 달랐고, 서로가 나눈 생활권과 우선 순위가 다르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보았고, 저와 다른점이 무었인지 느낄

임장에 있어서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원바이원으로 하나씩 알려주시는 강의를 들으면서 매주 임장 나가기 전 준비사항에 대해 알게되어, 임장에 대한 막연한 걱정이 한꺼풀 벗겨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열기반 수강시 항상 쉬는날 한번에 이어서 제.대.로(사실... 현실은 집중해서 제대로 듣지 못했지만) 들어야지 하는 생각에 강의가 뒤로 밀렸는데, 이번에는 원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