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 아자!!!!! 제주바다님의 응원이 귓전에 맴돕니다 내 노후를 준비하는 투자자로의 길 너무 힘들고 막연하지만 그 어둠속에서 네이게이션이 되어주시는 가르침 너무 감사합니다 일단 반마당 2개인 상태의 제가 해야 할 일들을 되세김 해봅니다 1등뽑기가 안되어서 반마당으로 넘긴 내 자료들에 대해 너무 집착하지 않고 다음 단계로의 한발을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임장보

시작의 한발을 뗀지 5개월입니다 내집마련중급반으로 입문한 월부의 세계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부동산에 대해 물어봐도 다들 시원한 답 없었고 유투브에서 늘어놓는 썰들도 나의 궁금을 불안을 털어주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지인의 권유로 입문한 월부 버겁기도 합니다. 이케까지 따져가며 다들 사지는 않지 않냐요?!!!! 허공에 혼자소리 해 갸며, 그렇게 5개월………

강의 끝나자마자 다이어트로 인해 숨겨뒀던 빼빼로를 한입 합니다 생각보다 질질 끌지 않고 강의를 빨리 진도 낸 본인을 칭찬합니다. ㅎㅎㅎㅎㅎㅎ 강의 내내 갸우뚱에 무릎 탁 치는 상황의 연속……….. 나의 쓸데 없는 행동들을 들킨 것 같은 마음에 혼자 실소를 합니다……. 아 ,,,,,,,,,,,,다들 나처럼 잔머리 한번씩 굴리나 부다 투자금에 맞춰 단지 쭉 뽑

9년차 투자자 주우이님의 열정적인 강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강의 후기를 보신다 하니 편지쓰듯 쓰게 되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빨강머리 앤이 후원자님에게 매달 보내었다는 답장& 반응없는 편지를 쓰는 듯한 심정 비슷하네요) 부산에서 서울 올라온지 10년이 넘었는데 용산구 광진구 성동구 이쪽의 생활권만 알던 저에게 서울의 서쪽은 서울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