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드디어 '나의 단지'를 만났다. 오 마이 데스티니. 지투실전반 최임을 제출하고, 매물을 털러 다시 찾은 지방의 한 도시. 당시 지투 튜터님이셨던 '김인턴 튜터님'의 등 떠밀림 덕분에. '왜 안가세요 조장님! 항상 현장에 있으세요.' 매물예약을 하나도 하지 못한 채 이제는 너무 익숙해진 (그만 만나고 싶은 그) KTX역사에 내렸다. '하.. 어디

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가 되고싶은 쿼카엉니입니다. 지난 가을 투자 코칭을 받으려던 차, 갑자기 코칭이 없어졌습니다….? 다행히 12월 코칭이 재개된다는 소식이 헐레벌떡 신청했고 2025년 새해 첫날 잔쟈니 튜터님께 투자코칭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12월 실전반 함께한 튜터님께 코칭받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네요) # 처치곤란 0호기 월부에서 1

은은한 가운데 밝은 투자를 계속 하고싶은 은가비8입니다. 운좋게 세번째 실전반을 들으며 한달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프리랜서지만 거의 쉼없이 일해오다 처음으로 2개월 이상 쉬게 되어서 이때다 하며 신청한 오프강의였는데 온라인에서도 강의는 너무 좋았지만 오프로 실제로 강사님들의 얼굴을 보고 끊기지 않고 강의를 듣고 끝나고 싸인도 받고 인사도 하게 되어서 많은

목 임보시세지도 전임 실 임보시세지도x 전임o 매임예약 감 오전에ㅜ들은 노래가 좋았다 지각했지만 가는길에 사먹는 귤이 맛있었다 늦었지만 집에 잘 들어갈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목표한 단임을 무사히 끝낸것에 감사합니다. 함께해준 빵삼조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시는 잔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신경쓰지 못했는데 독박육아와 살림을 도맡아해준 남편 감사합니다. 항상 힘이되는 지기 쥐잡조 통조 감사합니다 주말 연속 풀임장을 해내지 못했는데 해낼수 있게됨에 감사합니다. 루틴을 놓치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잘한점 &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