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강이다. 하지만 나는 아직 큰 변화는 없다. 다만 변화를 위해 매일해야하는 사항은 추가되었고. 이로 인해 나와 내 주위는 변화를 겪고 있다. 월부하면 두분이 떠오른다. 너바나와 너나위. 이 두분을 유투브를 통해 알게 되면서, 지금에 후기까지 쓰고 있는 나를 보면, 신기하다. 너바나님처럼 스스로에 대한 신뢰가 크지 않은, 심지어 부정적인 성향인 내가,

매물을 찾을때 지역의 평균치만을 보고 지역을 판단해선 안된다. 모든 단지를 확인하느냐 안하느냐로 5년후 10년후 나의 자산이 달라질 것이다. 손품 발품은 투자자의 기본이다. 임장전 시세 조사 하는거 부터 어려움이 있었는데 투자 성공은 나의 시간을 갈아 넣어야 한다. 그시간을 아깝다고 생각하거나 빠른길로 가려고 준비 없이 임장 나가는 일이 없어야겠다는 생각을

3월 월부 챌린지 첫날. + 가족과의 시간 + 독서 1시간 + 강의 1시간 + 감사한 마음 갖기 조금이라도 매일 해나가겠다.

너바나님의 긴 투자 경험을 들을 수 있는 강의 이다. 여러 번의 사이클이 있지만 결국에는 오르는 자산이기에 나의 노후 준비는 부동산으로 이루리라. 부동산은 변동이 심하다. 그변동 속에서 미래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미래의 최고의 예언자는 과거라는 말이 있다. 주택은 물가상승과 연동 하기 때문에 결국 우상향 한다. 가치 있는 물건을 싸게 사고 투자

3월 월부 챌린지 63일 나는 24년 1월에 실전준비반을 수강 한다. [완료] 나는 24년 2월에 열반중급반을 수강 한다. [진행중] 나는 24년 3월에 서울투자기초반을 수강 한다. 나는 24년 4월에 임장, 임보, 1st 앞마당을 만든다. 나는 24년 5월에 지방투자기초반은 수강 한다. 나는 24년 6월에 임장, 임보, 2nd 앞마당을 만든다. 나는 24

가족과 시간을 많이 보냈다. 이로 인해 강의 시청 완료를 못했고, 진도율 60%목표를 달성 못했다. 하지만, 오늘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했다. 30분 독서, 30분 달리기도 했다. 일상의 연속이지만, 꾸준함을 이어가겠다.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