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시드 모으기였습니다. 월급만으론 빠르게 시드를 모으는 게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에 부업을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블로그는 우선 초기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 큰 매력이었습니다. 보통 블로그라고 하면 네이버 블로그를 떠올리는데, 네이버 블로그와 애드센스 기반 블로그의 차이가 무엇인지, 나는 어떤 것을 먼저 시작하면 좋을지

어서 나머지도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T_T~

월부생활 3개월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처음으로 권장 진도에 맞춰 1주차 강의를 완강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이번에 태블릿을 새로 구매해 더 집중하는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소화를 다 하지 못하면서 연속해서 강의를 듣는 게 맞을까 고민이 됐는데 우선 실준반은 듣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권유디 튜터님이 임장의 AtoZ 를 알려주시는데

오프닝에서 강의에서 먼저 제가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자연스럽게 투자의 목적과 투자 기준를 언급해주셔서 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다시금 명확히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환수원리’를 적용해 아파트를 비교,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훈련(?)도 할 수 있었네요. 밥잘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공부하듯이 앞마당을 쌓아만 놓고 나중에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