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기초반 8자좋은니콜] 든든한 은퇴준비 지금부터 시작!
연금저축계좌 세팅하고 나의 은퇴 목표 자금 계산하기 1단계 : 증권사에서 연금저축계좌 개설하기 기존의 NH나무 계좌랑 새로만든 미래에셋 계좌 이제 그냥 놀리지말고 매달 착실하게 50만원씩 넣기로 했습니다. 2단계 : 매수할 ETF나 종목을 정한다 (선택) 어디에 투자했는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확인해보니 기존 NH나무에서 RISE미국S&P500(H)를 매수
[재테크기초반 강의후기 8자좋은니콜]
강의를 듣기전부터 연금저축과 IRP, ISA계좌를 모두 개설한 상태였습니다. 대략적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사실 지금까지 별로 활용을 못하고 있었어요. 이번 강의를 통해서 확실한 장,단점에 대해 알고 나는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지 알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적용할 점] 관리 편의성을 위해 연금저축 계좌를 기존에 개설했던 NH나무, 미래에셋 2개로 줄이기 (
[재테크기초반 7,8기 팔자좋은니콜] 통장쪼개기
[1단계] 지출 종류별로 목표금액 정하기 급여 100% 저축 55% (연금저축 14%, 저축 86%) 생활비 7.5% 활동비 7.5% (음료비/술 : 활동비의 5%) 주거비 13% 교육비 7% 비정기 10% 주거비인 월세가 이미 고정으로 setting되어 변동이 어려웠습니다. (비중으로 보니 사용금액 중 가장 많이 차지하네요. ) 종합소득세 신고시 발생할
[재테크기초반 7,8기 8자좋은니콜] 1강후기
나름 주식도 꾸준히 했고 부동산 공부도 작년부터 시작해서 재테크 기초는 떼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얼마전에 투자코칭 받았을때도 지출관리가 나름 잘되고 있다고 생각했었구요. 재테크기초반을 듣게 된건 지출을 줄여 돈을 남기긴 하는데 절약한 돈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입니다.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돈이 주식에 조금, 코인에 조금, 부동산투자 하
[자독중 _ 8자좋은니콜] 그릿_앤절라 더크워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다. 연애하는 시간이 아까울만큼 자기계발에 몰두했던 시기도 있었고 취미와 운동도 안해본 것이 없다. 그런데 왜 지금의 나는 무엇하나 이루어 놓은게 없는 기분이 드는걸까? '그릿'이라는 책을 읽고 나니 왜 내가 해온 것들에 대해 자신이 없는 기분이 드는지 좀 알것같다. 나는 너무, 여기저기 이것저것 많이 해봤다. 그릿에서 말하는 성공하는
[자독중_8자좋은 니콜]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_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말을 잘 한다는 것은 살아가면서 여러모로 유리하다. 그리고 말은 연습할수록 발전하는것 같다. 나처럼 극내향형이거나 말하는걸 귀찮아 하는 사람은 말하기 스킬을 늘릴만한 경험의 양이 부족하므로 그걸 채울만한 치트키가 필요하다. 책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가 경험의 질을 채워줄 치트키가 될 수 있겠다. 이책은 두번째 읽는것인데 사례가 처음 읽을때는 사례가
[서울투자 기초반 성북구 너 내77ㅓ하조 닉네임] 25년도 모두 목표 이루세요!!
한달동안 함께한 조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25년에는 모두 소원하시는 일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서울투자기초분 19기 성북구너내77ㅓ하자조 니콜] 4강후기
작년에 시작한 서투기가 벌써 2025년 새해로 넘어왔네요. 이번 성북구가 3번째 앞마당인데 강의를 참고하면서 하다보니 조금씩 임보도 발전을 하네요.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제가 1인가구이다 보니 단지선호도를 너무 제 관점에서 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취향이 생각보다 마이너 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시장도 좋아하고 프렌차이즈 같은 큰상
2024 독서후기 연말결산
8월 열중반 독서모임을 시작으로 2024년 매주 1권씩 총 20권의 책을 읽고 독서후기를 남기는 것을 목표로 했었다. 비록 해외출장 이후로 좀 느슨해져 목표권수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총 15권의 자기계발,재테크 책을 읽고 독서후기를 작성해서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 < 2024년 완독도서 > 2025년의 목표는 매주 1권씩 총 40권의 인생책들을 읽고 독서후기
[자독중_8자좋은니콜] 레버리지_롭무어
처음 읽었을때는 엄청 센세이션 하기도 했고 내 삶이 지금껏 남에게 레버리지 당한것 같아 분노했던 책이다. 우연히 월급쟁이부자들 유튜브에서 다루어지는 영상을 보고 내용이 가물가물하기도 해서 재차 읽게 되었다. 지하철에서 이동하며 읽은 책들은 인상깊은 구절이 있는 부분은 책귀퉁이를 접어두었었다. 2회차 읽으니 지난번 읽을때 인상적인 부분이 전혀 안와닿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