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숲별지기]
자모님의 내마기 2강 조심스럽고 명확하게 서울과 지방 상황을 잘 말씀해 주셔서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각 지역의 대장아파트와 내집마련을 어떤 지역에 하면 좋은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비교를 통해 어떤 것이 더 나은지를 뽑아내는 과정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서울에서의 입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숲별지기]
너나위님의 내마기 1강은 정말 다 쏟아 부은 것 같습니다. 종잣돈만 차근차근 잘 모으고 순서대로 따라 한다면 누구나 내집마련은 할 수 있을 것같이 세세하게 잘 강의를 해주신 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특히 금액별 내집마련 후보지역 선정하는 법이 특히 좋았는데요. 열기, 열중, 서기, 부자되는 공식 등을 들으면서 입지분석하고 단지 분석하고 하는
서울투자 기초반 수강후기 작성
동북권 지역 분석 제주바다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서울에서 동북권의 전체적인 상황이나 위상을 알 수 있었습니다. 관심있는 한강 뷰의 부자동네 강남 뒷동네 성동구 지역은 좁지만 학군지와 강남접근성이 좋은 광진구 재개발 뉴타운 조성이 한창이어서 환경이 개선될 여지가 많은 동대문구 전통적인 도시를 이루고 있는 성북구 등 동북권역의 특징을 잘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서울투자 기초반 수강후기
주우이님의 서남권 분석 강의 잘 들었습니다. 압도적 학군의 양천구 여의도 업무지구를 품고 있는 영등포구 떠오르는 별같은 마곡지구의 강서구 디지털단지 업무지구의 구로구 위치와 각 구의 특징을 정말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주고 설명해 주셔서 서울서남권의 특징을 잘 알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에 꼭 맞는 정보로 가득가득 채워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서울투자 기초반 수강후기
열심과 행복은 공존할 수 있다 그래야지요. 당연히 휴 정말 바쁜 가운데 겨우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정말로 필요하고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귀에 쏙쏙 집어 넣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 강의듣고 제 입장 정리가 되었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장 1주차 과제 마감인 내일. 아니 오늘 과제 제출은 어렵지만 한 달 동안 임
열반스쿨 중급반 4강 강의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35조 숲별지기]
양파링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전세 가격 책정하고 전세 잘 빼는 법 들으며 역시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세 역시 적절한 시기에 어려울 때는 싸게 내놓으면 빨리 나간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물론 좋은 입지와 환경은 필수 이겠지요 직장이 바빠지면서 강의 한번 듣는 것도 힘든 상황이 되었는데 겨우 1강이나마 다
열반스쿨 중급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35조 숲별지기]
책 제목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읽은 날 : 2024. 3. 5 지은이 : 너나위 30년 넘게 월급쟁이로 살았다. 이제 곧 은퇴를 앞두고 돌아보니 경제적으로는 남은 것이 없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서 그 덕분에 잘 먹고 살았지만, 이제부터 40년-50년. 얼마나 더 살지 모른다.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여 여유있게 살아가며 봉사하며 남을 도우며 사는 것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35조 숲별지기]
혼돈의 시장에서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고수들은 어디에 투자할까?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의 차이는 크다. 누가 아파트 가격을 더 많이 아느냐가 중요하다. 강의를 듣고 느낀 몇 가지는? 1.지금은 혼돈의 시장, 흔들림 없이 꾸준히 공부해라. 2.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르니 때를 기다리고 있다가 행동하라. 3.저환수원리에 따라 매수하면 실패가 없다. 4.현
과제 제목 : 돈의 속성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35조 숲별지기]
STEP1. 책의 개요 1.책 제목: 돈의 속성 2.저자 및 출판사: 김승호, 스노우폭스북스 3.읽은 날짜: 2024. 3. 1. 4.총점(10점 만점): 10/10 STEP2. 책에서 본 것 돈은 인격체다. 어떤 돈은 사람과 같이 어울리기 좋아하고 몰려다니며, 어떤 돈은 숨어서 평생을 지내기도 한다. 자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붙어 있기를 좋아하고,

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35조 숲별지기]
투자의 기본 원칙 저환수원리의 중요성을 다시 새긴 강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앞마당이 많아야 비교평가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임장과 임보를 꾸준히 멈추지 않고 해야만 앞마당을 늘리고 비교평가를 할 수 있는 법. 요즘 바쁘기도 하지만 게을러지는 자신을 본다. 마음은 평촌으로 광명으로 마포로 수지로 넘나드는데 몸은 여전히 직장과 집을 오간다. 더구나
열반스쿨 중급반 본깨적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35조 숲별지기]
인생을 바꾸는 독서법 '본깨적' 이제까지 독서를 많이도 했지만 삶에 변화가 없다. 그것은 독서를 한 후 실천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책을 제대로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삶을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책 읽는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 한 번도 내가 독서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열심히 이것 저것을 읽고 있고 잘 읽고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이
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35조 숲별지기]
이 책의 제목을 수없이 지나쳤었다. 책이 출간된 지 꽤나 지났는데 이제야 접했다니.... 나는 왜 그동안 멀티태스킹이 이 시대의 미덕인줄 알고 지냈을까. 정말 이것저것을 정신없이 하면서 부족한 시간을 탓하며 지냈다. 그러나 그것은 미덕이 아니라 거짓말이다. 인간은 한꺼번에 많은 일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물론 어떤 전문가에 이를 정도의 깊이가 있는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35조 숲별지기 ]
첫강의 시작은 늦게 두드렸지만 집중해서 1차 완강을 빨리 끝냈다 . 물론 빨리 듣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절실함의 표현이고 집중도의 문제와 닿을 것이다. 결론은 좋았다 . 2024년 2월을 지나는 현시점에서 시작한지도 얼마 안되고 앞마당도 별로 없는 상태에서 지방과 수도권의 전반적인 상황을 알게 해주는 현실적인 내용이라 더 좋았다. 용인 수지를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80조 숲별지기]
너나위님의 강의는 언제나 자신만만하고 열정적이다. 그리고 확신에 찬 모습이 좋다. 누구는 야단맞는 느낌이 든다고 하는데 안타까운 심정으로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는 마음이 강해서 그런게 아닌가 내 나름대로 추측해본다. 강의를 들을 때는 자신감이 넘치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강의를 끄고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자신감은 어느새 사라지고 의문이 많이 남는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80조 숲별지기]
첫 투자로 홈런 칠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공감이 가는 말이다. 전체적으로 재미있고 시원하게 강의를 들었는데 결론은 내가 직접 손품, 발품을 팔아서 내 앞마당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수도권은 역시 직장, 교통이 중요하고, 입지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먹고 살기 위해서는 직장과 교통이 역시 중요. 그 다음이 학군과 연식. 그럼 지방은? 50만 이상,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80조 숲별지기]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시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가보지도 않은 수지구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강의를 들을 때는 아 그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고 자신감도 생기고 방법도 배우는데, 강의를 다 듣고 '임장을 나가봐야지, 아니면 임보를 써봐야지.'하고 생각하면 쉽지는 않고 어떻게 해야 할 지 감이 잘 안잡힙니다. ( 컴퓨터 앞에 앉는다 - 컴퓨터를 켠다 - 작성한다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0기 80조 숲별지기]
강의를 단숨에 들었습니다. 너무 자세하게 강의안을 짜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내가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할지, 임장 전 임장지도를 어떻게 그려야 할지, 분위기 임장을 하면서 무엇을 봐야 할 지, 임장보고서는 어떻게 써야 할 지, 단지 우선순위는 어떻게 매겨야 하는지, 매물임장을 할 때는 무엇을 봐야 하는지, 매물임장을 하고 난 후 어떻게 정리해야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0기 101조 숲별지기]
막연하게 부자로 살고 싶다. 여유롭게 살고 싶다라고 생각만 했지 그에 걸맞는 노력을 하지 않았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누가 투자를 했다고 하고, 공부를 한다고 하면 속물이라고 생각하고 사회에서 어려운 사람들 더 힘들게 하는 일에 가담한다고만 생각하고 정의롭지 못하다고 속으로 스스로 단정짓고 비난하는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나 자신에게 솔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