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새로운 지역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새로운 지역을 배울 때마다 임장을 가고 싶은 마음이 쑥쑥 자랍니다.ㅎㅎ 강의를 듣는 주만이 아니라 배운걸 제 앞마당으로 만들어야 겠죠? 혼자 공부했다면 너무 나도 힘겨울 일들을 , 겪을지도 모를 고난들을 피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가치를 판단해라. 강사님이 살 때보다 더 싼시장이다.

지투기를 시작하고 4주동안의 기간동안 배운점/ 느낀점에 나누었는데, 공동의 주제로 나눌 수 있다는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한건 아낌없이 주시는 조원분들!!!! 그저 받는 입장이라 죄송스럽기도 하지만 감사의 맘이 더크네요~! 여기가 아니면 어디서 이런 꿀팁들은 나눔 받을수 있을까 싶습니다. 처음 세웠던 목표를 다시 상기하며 앞으로 해

이번 지역도 부알못이던 제겐 고향 근교 / 어쩌단 몇번 관광지였던 그곳이였습니다. 역시나 월부 강의를 들으니 도시를 보는 관점이 달라지네요. 싸다 싸다 하셨는데 정말 싸서 놀랐습니다. 물론 입주물량의 리스크도 있지만 감당할수 있는 리스크를 계산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덤벼 볼만한 곳이다 생각이 드네요. 입지나 주변 환경이 다른 여러 생활권을 예시로 보여주셔서

지난 단임때 참석을 못해 무지 아쉽고 속상했는데 역시 조모임을 하니 다녀오신분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지금은 테이커지만 언제가는 지금 조원분들이 나눠주시는 것처럼 기버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같은 목표를 여러관점에서 얘기 나눌 있어 참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공부가 덜 되어 생각이 정리가 안된 저의 의견은 좀 부끄러웠습니다 ㅎㅎ 다

어떻게 이렇게 까지 다 알려주실수가 있으시죠??????? 당장 전주를 달려가고 싶었습니다 ㅎㅎ 월부를 알기전인 불과 몇달전, 아니 강의를 듣기 전까지만 해도 전주는 그져 먹거리 +한옥마을 관광지라는 이미지 뿐이였음이었는데 게리롱님의 단호하고 디테일한 강의에 전주시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습니다. 두리뭉실이 아닌 데이타로 정리된 내용들과 임자하셨던 재미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