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가치는 크다고 느껴졌다 환경도 좋고 교통이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도 어느정도는 해소 될것 이다앞으로 시간이 쌓이면 달라질것들과 주변분위기도 달라질것이고이미 예정된 호재들도 있고 학군도 좋고 생각지도 못한 문제점은 학교와 매우 가까워 학교에서나오는 혈기왕성한 아이들의 소음이 심하단다..(몰랐던 사실) 이걸 긍정적으로 받아드려볼수 있을지? 생각해볼 여

정말 '내집'을 마련하기위해 들었다 이왕하는것 잘. 하고 싶어서 기초반부터 중급반까지 쉼없이 달려온것 같다 육아와 사업과 강의를 병행하는게 쉽지는 않았는데 함께하는 조원분들이 있어서 강의가 프링글스처럼 한번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어서 완주할수 있었다! 가장 와닿은 부분은 일단 1채라도 무조건 내집이 있어야한다는것이었다. 지난주에 가계약까지 갔다가 계약금을 돌

좋은분들과 의견주고 받으며 성장할수 있는 3주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어가게 되길 바라고, 같이 성장하면서 으쌰으쌰 해주는 동료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모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ㅎ

지난 주말을 아주 스펙타클하게 보냈다.. 토.일 이틀이 한달 같았다. 고새 한달치 늙었다. 꿈에 부풀었다가 톡 하고 터졌다 짜증도 났고, 눈물도 났고, 끝난줄 알았는데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었다. 이런 정신없는 와중에 조모임을 했다. 답답하고 지친마음을 나눌 사람들이 있고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했다. 조모임 끝나고 푹 자고 일어나니 나아

내 직장에 가깝고 갓난 아기가 있기때문에 내직장 근처5분안에 택시타고 갈수 있는곳, 내예산으로 갈수 있는곳이 2곳, 1곳은 아직은 비싸서 살수 없는곳 이렇게 3개를 뽑았고 A,B,C 단지라 하면 A단지는 대단지에 강남접근성이 가장 높고, 근처 마트와 시장이 있고 자연환경도 좋으나 균질성이 떨어짐, 학군이 좋지 않음, 가격은 33%정도 하락해있음 (전고점대비

내상황에 맞는 좋은 아파트를 구하는 방법에 관하여 배웠다 어떤 기준을 가지고 비교를 하는지 기초반때보다 좀더 명확하게 자세하게 정말 구별로 따져가며 알수 있는 방법에 관해 배운것 같다. 매주 갓난 아기를 데리고 다니면서 주말마다 사고 싶은 지역에 아파트들을 보고 있는데 어떤 기준없이 그냥 보고 있는 느낌이 들었는데 2주차 강의를 듣고는 앞으로는 달라질것 같

온라인으로 첫인사나누고 만나니 어색함은 없었다.ㅎ 함께 고민하고 걱정하고 격려할수 있는 동료가 생긴것 같아서 좋다, 기초반도 조모임을 했고 두번째인데 내집마련이라는 목표와 같은꿈을 가진 사람들끼리 나누는 대화들이 소중하고 즐거웠다, 그동안 생겼던 궁금증들도 임장을 많이 다녀보신 분들이 계셔서 해결됐다 오늘도 지쳐 쓰러져 자려고 했는데 내가 과제를 안해서 조

사실 나는 신생아대출을 이용할 계획이고 9억이하의 아파트만 가능하고, 신생아를 돌보면서 일을 해야하기에 내 직장근처로 동네도 한정적이라 많이 할게 없다. 심지어 2급지이기 때문에 제한적인 금액과 상황으로 지금 매수하기 괜찮은 아파트는 딱 하나 밖에는 없다, 그래서 위험한 아파트를 찾고 괜찮은 아파트를 찾는것보다 괜찮은 내상황에 살수 있는 그 아파트를 조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