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오프 조모임과 짧게라도 같이 임장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항상 조모임하며 느끼지만, 시간이 정말 잘간다. 다 낫지않은 다리를 가진 나 이외에도 환자(?) 분들이 계셔서 환자조와 비환자조로 나누어 임장 할 수 있었던 점도 인상 깊었다. 다들 참 열심히 하신다는 생각에 자극 받는 하루 였다.

갑작스런 다리의 봉와직염 이슈로 일주일간 걷지마라는 진단을 받아서 불가피하게.. 온라인 조모임 진행하였다. 외지분들이 많아 조금 도움이 되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고, 온라인으로 뵈서 아쉬움이 더했지만, 사전에 미리 임장을 해서 얻은 정보와 긴 시간 거주민으로 살면서 아는 정보를 잠깐이나마 나눌 수 있었던 점이 그나마 위안이 되었다.

신월성 지역은 구축이 많아 300세대 18년차 미만 아파트 기준으로 시세를 작성하였습니다. 죽전지역도 동일한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인증

피곤하고 힘든 한달 보낸다고 고생했고, 다시는 강의 두개 동시에 듣는 우를 범하지마라.. 스스로 과신하지말고 욕심내지 말고 완료주의를 지킬 수 있을 만큼 해라.. 오바하지말고~~아픈만큼 성숙할 나이가 아니라 아픈만큼 더아파질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수면부족이 지속되면 부정맥 올 나이라는 걸 잊지말고,,,몸부터 챙기자.. 롱런 하는 삶을 살수 있게 건강을

강의를 듣고 크게 느낌 점 두가지… 첫번째.. 임장은 무조건 가야한다. 그냥 가서 보고 느끼고가 아니라 취재하듯 가야한다. 그 지역민의 선호도 지역의 특색은 우리가 배운 거랑 다를 수 있다. 덧, 학업성취도의 맹점… 학업성취도는 우리만 본다. 실제 일반 지역민은 학업 성취도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며, 그 학교들이 의외로 비선호 학교 일 때도 있다.

원격으로 조모임. 생각지도 못한 발목 염증으로 24시간 아이스팩 중. #나도임장갈래

1) 투자 준비 단계에서 내가 부족했던 점 1가지 종잣돈. 2) 오프닝 강의를 듣고 새롭게 알게 된 점 1가지 시간의 축적. 3) 이번 강의를 내용 중, 앞으로 적용할 점 각 1가지씩 정리해보기 시간의 축적을 통한 조급함을 날려버리기 위해 임장을 매주 하루 이상하고, 임보 5장이상 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