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처음 방문해 보는데 손품만 팔았을 때와 직접 현장을 체험해본 후 생각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우선 임장 전에 그라시움보다 고래힐이 낫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가보니 역에서도 은근히 멀고, 대단지 특성 상 앞단지와 뒷단지의 차이가 너무 심해서(언덕의 ‘힐’이랄까) 이런 점이 가격에 반영이 되는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꼈다. -또 배재현대 아파트가 역

3강을 통해 거주-보유 분리와 투자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게 되었다. 그리고 0호기 매도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강의를 듣고 나니 적극적으로 매도 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서 얼른 부동산에 전화도 돌리고 임차인에게도 협조를 구했다. 전화를 하다보니 확실히 어느 부동산과 일을 해야 하는지 감이 잡혔고 시장 분위기도 알 수 있었다. 역시 생각만 하는

강동구 관심단지 Top 3로 아래와 같이 뽑아봤습니다. 1.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35평 14.2억/7.5억 (G6.7) 2. 고덕그라시움 34평 16.3억 / 7.9억 (G8.4) 3. 명일한양 30평 13.6억 / 5.5억 (G8.1)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마중 2주차에 몸이 좋지 않아서 일정에 맞게 다 들을 수 있을까 했는데 의외로 후루룩(?) 다 들어버렸다. 서울 이곳저곳을 급지에 따라 어느 것을 주로 봐야 하는지도 콕 찝어서 알려주시고, 예도 많이 들어 주셔서 아는 단지도 나오고 모르는 단지도 나오고 비교 하는 재미 있었다. 내가 목표로 하는 집에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는 말씀이 기억에

ㅇ 강동구 아파트 시세 정리 ㅇ 매매하고 싶은 아파트 단지 5곳 : 정리 중...

다들 훈남훈녀들이시군요! ;) 갓벽 8조 화이팅~~

너나위님 항상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사실 얼마 전에 내집마련 (1호기)를 해서 더 이상 투자 여력도 없고 의지도 살짝 꺾여있는 상태였는데 그래도 강의를 듣고 나니 의지도 다시 불타오르고 현재 내게 다른 전략은 없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아무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질러버린, 그래도 나에게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주었던 0호기를 아쉽지만 매도하고 (세

신도시에 대해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덕분에 모르는 지역, 그리고 요즘 핫한 GTX 호재에 대해서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인사이트 얻을 수 있었습니다. 본 강의도 기대하고 있고, 저는강남도 알고 싶네요^^

마지막인줄 알았지만 한번 더 남은 조모임! 열정 3조 계속 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