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거주분리를 할지 실거주를 할지 정하지 못했지만 결정하게 된다면 어떤 기준으로 어떤 집을 골라야 할지 대략적인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집마련 할 때, ‘실거주=실소유’에만 집중하고 있었는데, ‘거주/보유 분리’ 쪽으로도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하면서 현재부터 1~2년이 내집마련하기 좋은 시기라는 것을 인지했으나, 1) 미래에 입주하고 싶은 지역, 단지는 나의 현재 예산으로는 매매+입주가 어려운 점, 2) 개인적으로 당장 아파트 거주가 필요한 시기는 아닌

내마중 첫 오프닝을 졸지않고 집중해서 보았다. 앞으로 강의도 기대 된다!

1주차 강의는 너나위님이었습니다. 각자 다른 상황에 맞는 내집마련방법을 알려주셔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의 종잣돈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지금 현재 내가 할수 있는것을 찾아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것!

15 목표 실제 달성률 실패 과제 3.00시간 2.50시간 83% v 독서 1.00시간 1.00시간 100% 실패 시세 0.50시간 0.00시간 0% 실패 임보 1.00시간 0.00시간 0% 합계 5.50시간 3.50시간 64% 1 오늘도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엄마께서 조금씩 회복되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3 과

1) 강의를 준비하는 마음가짐 지난 4월 월부에서 들은 내 인생 부동산 첫 강의 은 그야말로 ‘대만족’이었다. 그동안 전세만 전전하면서 내집마련 ‘꿈’만 꾸다가 월부 강의 수강 후 첫 1호기 투자를 실천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을 수강하게 된 이유도 내 소중한 1호기 자산을 지키고 불리면서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기 위해서

늦은 시간까지 강의를 듣다가 씻고 쉬려는 남편을 불러서 너나위님의 확신에 찬 얘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갈아타기는 할 수 있을 때 하는거다. 상급지로 가는거다" 남편이 상급지로 가는데 드는 비용이 감당 가능하냐고 질문하는데 (매도 후 정리 자금) 지금 이 집을 팔면 얼마고 (보유 현금) 얼마를 모아뒀고 (적정 대출액) 우리 저축액이 얼마니까 얼마까지 대출을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 / 강규형 지음 240p. 표준을 만드는 자가 따르는 자를 지배한다. 큰 것을 시작하기 전에 작고 사소한 것에서 부터 시작해야 한다. (본) 표준을 선점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하는 자가 된다는 것을 강규형 작가님은 강조함. (깨) 내가 만든 표준이 있나? 없네.. (적)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나만의 표준 만들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