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꿀입니다! 🍯 오늘하루도 월부 선배들의 소중한 나눔글을 온몸으로 흡수하며, 흡수한 것들을 여러분들께 나눠드리기 위해 소소하지만 필요한 지꿀팁을 써봅니다. 분위기임장 하루 온종일 써가며, 고생고생하며, 힘들게 끝냈는데! 그럼 남는게 있어야겠죠!? 기억에 제대로 남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투자로 이어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역

안녕하세요 부자예진입니다 분위기 임장 가기 전 어떻게 루트를 그려야 하는지 막막하셨죠? 지금부터 제가 어떤식으로 루트를 그리는지 공유 드리겠습니다. 분위기 임장이란? 직장,교통,학군, 환경 등 그 지역의 전체 분위기를 보는 것!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부분은 무작정 걷는다가 아닙니다 저희는 시간이 많아 걷거나 산책을 하거나 최대 걸음 수 달성을 위해 가는 것

자모님 강의는 늘 가슴을 안고 듣게 된다. 서울 투자 기초반에서도 늘 다른 강의를 통해 제게 새로운 시선으로 서울을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주셨기 때문에 내 집 마련 중급반에서도 기대가 많이 되었다. 내집 마련 중급반을 듣게 되면서 어떤 이야기를 해주실 까 많이 궁금했었다. 많은 설문지를 받고 자모님께서 사람들이 궁금하게 생각하는 이야기를 매우 자세하게 해주셔

조원들과 함께 광진구에 몇개 아파트와 구를 도는 시간을 가졌다. 조장님께서 광진구에 대해 잘 아셔서 조금 더 수월하게 임장을 할 수 있었다. 조원들 각자마다 집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로 나누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집에 대한 생각은 달랐지만 모두 다 의미있고 소중한 대답이었다. 나에게 집이란 나의 삶의 원동력이었다. 내가 집을 통해 나의 삶을 바꾸어 나갈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자연스레 학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대표적인 강북 학군지 중 하나인 광진구 광장동을 가보기로 했다. 실제로 광장동은 아이가 유치원, 초등 저학년일 때 많이 이주해 들어간다고 한다. ‘대원외고’ 같은 특목고와 일반 공립고인데 명문 사립고와 비슷한 성적을 내온 ‘광남고’가 있고 학원가가 발달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개인 사정으로 주

1. 내 예산으로 내가 원하는 지역/단지에 들어갈 수 있을 때, 실거주 내 예산으로 내가 원하는 지역/단지를 들어갈 수 없을 때 : 거주보유 분리 -> 거주보유 분리는 급지 점핑 목적이라는 다시 떠올릴 수 있었다. 2. 내 방향성 정립 여러가지를 고려해봤을 때, 아직 고민되기는 하지만 내 방향성은 '투자'다. 향후 몇 년간은 아이나 직장 같은 변동요소가 크

매수 물건을 선택할때 활황인 단지 주변 단지가 가만히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같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면 같이 확인해봐야 한다는것, 그리고 '안녕'하고 있는 단지들을 조심하라는 조언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매수 물건이 입주물건이라면 날짜를 협의할 수 있는 물건, 전세놓을때 잘 협조해줄 만한 집주인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는 것도 끄덕이며 들었습니다.

조장님!! 릴리님!! 여러장 올라가네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오오님, 오오경자님, 깽풀님, 릴리님 덕분에 즐거운 단지임장 해보았습니다. 처음이라 많이 서툴렀는데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