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 10개하는데 1시간 넘게 걸렸었는데 이젠 이미지 가공 및 네이버 속성 까지 다 하는데 1시간도 안걸려요~!! 그런데 아직 주문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아서,,, 민군님께서 말씀 하신 것처럼 꾸준히 DB를 작업 중엔 있는데 성과가 보이지 않아 힘이 나질 않습니다. ㅠㅠㅠ 그렇지만!!! 강의도 다 들었고 민군님께서 교육해주신 내용 따라 꾸준히 하다보면 저도

일단 ㅠㅠ 2주차 강의를 들은지 2주가 됬는데 100개 가공하는데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몰랏어요……..ㅠㅠ 키워드 작업도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 마이카테도 새로 만든것들도 다 작업도 못하고 미션2 인증할라구 진짜 강의 진도도 못나가구 겁나게 했어요 저는 중간에 제품보고 ㅋㅋ진짜 안팔릴거 같은건 건너 뛰고 했는데 왜 그냥 다 하는지 이제 알겠어요^^; 한방에

권유디님의 강의를 통해 그 동안 해왔던 임보의 순서들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 생활권 우선순위! 단지별 우선순위! 매물별 우순순위! 우선순위를 위해 나가는 과정임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분임을 위한 사전준비에의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분임을 평일과 주말에 2번 임장한다는 건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다. 1번의 추가옵션이라 생각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보통이 조장님과 조원분들과 함게 나누며 적용하고 저에게 의미있고 중요했던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너무 좋은 시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천적용 1. 타이머를 설정하고 그 시간동안 정해진 일을 한다. 만약 다 하지 못해도 그냥 놔 두고 다음 일로 넘어간다. 타이머의 효과: 정해진 시간에 일을 하게 한다. (제출 또는 휴가 마감효과와 비슷) 2.

얼마 전 새로운 장소에 갈 일이 생겼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그들만 서로 알고 있는 낯선 장소에 처음 들어서게 되었을 때 묘하게 긴장이 되고 어리버리한 느낌을 갖게 된다. 나를 제외한 모두가 무언가에 열심인 곳에 나 혼자 들어설 때의 낯설음.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그 순간 ‘내가 처음 재테크란 것에 관심을 가졌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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