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수강 이후 말그대로 실전을 준비하기 위해 실준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1주차 강의 모두 듣지는 못했습니다만, 토요일 분임을 위해서 분임에 대한 설명까지 자모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임장보고서는 투자를 위한 제반 정보를 모으고 투자자의 판단기준 및 판단 결과를 정리하는 것이므로 매우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강의 중에 강조하시는 현장에서 얻는 본

이번 4주차는 각론 심화 과정으로 생각됩니다. 매매 및 전세 관련하여 꼭 알고 있어야하는데 간과하기 쉬운 내용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양파링님 말씀처럼 이번 강좌의 교재는 계속 들여다봐야 하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점 더 1호 투자에 대해 가까이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어떤 사람의 성공 스토리는 공감하고자 노력하지 않으면 나에게 의미가 없는 경우가 대단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켈리 최의 웰씽킹의 첫 페이지를 넘기기 전까지 그냥 어떤 운좋은 사람의 성공 이야기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가난으로 인해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여성이 일본을 거쳐 유럽에서 대단한 식품 유통 사업을 성공했다는 것은 '운이

(조모임 참석 후 후기 작성을 언제 하는 지 몰라 늦게 올립니다) 월부 첫 강의에 첫 조모임이라 새로운 조원들을 만나는 것이 (더군다나 토요일 오전 8시) 무척 편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총무를 맡은터라 빠지는 것도 무책임한 일이어서 일단 한번 나가보았습니다. 월부 수강 경험이 풍부하신 조장님과 다른 조원들에게서 부동산 투자 공부의 과정이나 여러 정보를 들을

금융 용어인 레버리지를 확장판으로 사용하고 있는 저자는 많은 insight를 주었습니다. 결국 돈과 시간을 컨트롤하여 투자 수익을 거둬야 하는 상황에서 레버리지는 돈 뿐 아니라 시간까지 아낄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라는 것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잘할 수는 없다는 것이 늘 공감하는 내용이었지만 쉽지 않았는데 사실 이것은 아웃소싱을 통한 레버리지

1주차, 2주차 강의를 통해서 현재의 부동산 상황과 투자접근성에 대해서 차근차근 두분의 강사에게 설명을 들었다면 3주차 강의는 완성형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가 이제야 진지하게 대하고 있어서 늦은 감이 있지만 월부를 통해 여러 강사님들의 많은 경험과 지식들을 빨리 받아들일수 있다고 생각하니 무척 안도가 됩니다. 기초반을 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