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크님의 3강 강의에서는 시세와 관련해 비교평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비교평가 후 어떤 곳을 전수조사 들어가야할지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안내해주셨다. 특히 같은 지역 안에서, 다른 지역에서, 거주민들의 선호도에 따라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비교할 수 있는 사례들을 들어주셨다. 어렵다면 어려울 수 있지만, 그냥 해야 할 것 같다. 내가 이 지역을 제대로

1.나의 상황 열반기초 3월에 첫 수강하며 월부인으로 입문. 실전준비반 강의를 들으며 4월은 천안으로 첫 앞마당 만들어가는 중. 2. 매임 예약 매임 하기 전날, 저희 조원님이신 쏭파님께서 매물 임장 함께 해 볼 사람 없냐고 물으시기에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이후 늦은 저녁임에도 미리 사장님께 문자메시지를 보내 눈여겨봤던 신불당 대장, 구불당의 대장 매물을

두정동, 성성동은 추후 다시 업로드 예정

감 조차 없는 왕 초초초보 부린이 = 나 밥잘님께서 강의 중 물어보셨던 것이 있습니다. 시스템 에어컨 하나로 2천만원 차이가 나는 두 매물 중, 어디 선택하시겠습니까? ‘어..? 시스템 에어컨 있었으면 좋겠는데.. 2천 더 주고 시스켐 에어컨 있는 매물 살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자마자 기본옵션을 선택하라는 말씀과 그에 합당한 이유와 설명들... 이내

우리 조원을 비롯해 월부에 정말 멋지고 존경스러운 분들이 많은 것 같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끼게 된다. 나같은 사람도 할 수 있을까? 완벽하지 않을 지언정 하나하나 완료해 나가고 싶다! 이끌어주세요! 질질 끌려서라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