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속성은 돈을 대하는 태도와 마인드에 대해 강조하는 책이다. 돈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 어떤 마인드로 돈을 대해야 하는지, 질 좋은 돈과 그렇지 않은 돈의 차이는 무엇인지, 한국에서 자수성가로 부자되는 가장 빠른 방법은 결국 무엇인지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나는 평소 돈을 헤프게 쓰는 편은 아니지만 이 책에서 돈을 하나의 친구로 생각할 만큼 좋아하지도,

이번에 월부를 다시 들으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부분은 배운 내용도 복기 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다 까먹고 원점이 된다였습니다. 1강 게리롱님의 강의 중 60%이상은 열기반, 지기반, 특강 등을 통해 이미 공부한 내용이였지만 지속적으로 공부를 하지 않았더니 가물가물하고 새로운 느낌마저 들어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열중반은 내가 만약 투자금이 모두 마련

이직을 핑계로 부동산 공부를 잠시 놓았다가 오랜만에 다시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밥잘님의 오프닝 강의에서 매도 후 갈아타기 위해 지켜야하는 프로세스, 투자 의사결정 프로세스 등 분명 이미 배웠던 내용들이었지만 처음듣는 것 마냥 새롭게 다가오는 모습이 그간 공백을 보여주는 것 같아 부끄러웠습니다.. 오프닝부터 이런 감정을 느껴서인지 다음 강의가 더욱 기대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