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74기8조 우아한리치맘
처음 월부를 접하고 저렇게만하면 다 부자가되는건가 부러워만하고 나도 할수있을까 걱정만하다 더이상 늦으면 안될것같아 결심했습니다 열심히 살면 노후는 당연 보상받을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열심히만) 세월은흐르는데 은퇴자금계산도 하지않고 아니 한번도 생각을해본적이 없이 정말 하루하루 일만하며 보낸 지난 날들이 이젠 은퇴할 시간보다 더 길게 지나가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