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운 서울 시장을 깔끔하고 명쾌하게 정리해준 강의였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들은 신축 위주로 올라버린 시장에서, 놓쳐버린 기회는 잊고 “현재 할 수 있는 것을 해라” 라는 부분이 강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와서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명확한 선정 근거가 필요하며, 이러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결국엔 명

강의를 들으면서 와닿았던 부분은 “부동산에서 완벽한 선택은 없다. 다만 기준에 맞는 선택만 있을 뿐” 이라는 것 머리로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행동들을 보면 정말 완벽한 선택을 하기 위해 망설였던거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기준에 맞는다면 최선의 선택을 하겠다는 마음 가짐을 다시 한번 가지게 되었다. => 올해 내 동작구, 영등포구, 서대